2025년 6월 6일 금요일

조 희대가 방실거리고, 삼개월 내에 다시 돌아온다고 장담 하는 송장들의 속내 고찰.

 

 

A.

보통 사람의 체면 가지고서는

대갈통 썅판데기를 치켜들 양심이 모자라

골통을 숙일 수 밖에 없을 지경인데,

 

소년공 후보 피선거권을 불법적으로 박탈시키고

주권자 참정권을 빼앗으려는 작전 모의에

 

법기술자로 선봉에 섰던 그 날이

불과 3주 전인데도 불구하고

 

썅판데기 뻔뻔하게 치켜쳐들고

방실거리는 그 몰골이

 

참으로 기괴하였도다.

 

 

B. 

매국 토착 왜구 간첩은

3개원 이내에 

다시 돌아 온다고

측근에 

호언 장담 하였다고 전해진다.

 

 

 

저 귀신들이 

저렇게 자만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

 

 

C. 

대통령 근접 경호관 속에

최근에 불시에 자객을 심어 두었다고 하는

보도를 본 기억이 난다.

 

 

근접 경호관 가운데 

< 금 박사 > Line 으로 심어 들어 자객으로 박힌 

존재를 발본해야 하는 것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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