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보통 사람의 체면 가지고서는 대갈통 썅판데기를 치켜들 양심이 모자라 골통을 숙일 수 밖에 없을 지경인데,
소년공 후보 피선거권을 불법적으로 박탈시키고 주권자 참정권을 빼앗으려는 작전 모의에
법기술자로 선봉에 섰던 그 날이 불과 3주 전인데도 불구하고
썅판데기 뻔뻔하게 치켜쳐들고 방실거리는 그 몰골이
참으로 기괴하였도다.
B. 매국 토착 왜구 간첩은 3개원 이내에 다시 돌아 온다고 측근에 호언 장담 하였다고 전해진다.
저 귀신들이 저렇게 자만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
C. 대통령 근접 경호관 속에 최근에 불시에 자객을 심어 두었다고 하는 보도를 본 기억이 난다.
근접 경호관 가운데 < 금 박사 > Line 으로 심어 들어 자객으로 박힌 존재를 발본해야 하는 것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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