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명 지도자의 검찰 개혁은 도박판이 아니다 ! 역사의 숙명이다 ~ !!!

 

 

A. 특수통 검찰의 특징.       *   <  민정 수석 >은 대통령의 지근 거리에서  대통령의 모든 비밀을  속속들이 다 정보 수집 하는 위치이다 ( 박 은정 의원님 ).   울산 시장 선거 Case가 바로 대통령 정보 한 두어 해 취득해서 그 정보를  허위 조작하여 상사인 대통령을 공격 수사한  Case이다고 전한다.         B. 대통령은 권력질 즐기는 위치가 아니다.       *  이 대통령은 승리에 만취하여 자만의 우물에서 헤엄치고 있다고  보인다.   만일에 특수통 민정 수석이  이 대통령 정보를 최 측근에서 비밀 수집 하여 동료들에게 공유 하면서   임기 중반기 지나면서 정보를 왜곡 조작 하여  국정에 올가미를 뒤집어 씌우는 Issue 를 모의 한다면,   검찰 개혁은 똥개가 물어 가고 이 대통령도 날아갈 수가 있다는 것을   이제까지의 억울한 압수 수사 기소질의 피해를 만끽해 온  본인 스스로가 더욱 더 깊이 실감 할 것이지만,   그 해과는  국가와 주권자가 심각한 피해를 뒤집어 쓰게 된다.   신임 대통령이  자만의 우물에서 헤어 나와야 한다.   국가의 운명과 주권자의 존엄을  도박질에 판돈으로 걸지 말라 ~ !!!   어느 주권자도 귀하에게  자만심 도박질의 판돈으로    국가 미래 운명과 주권자 존엄을 내어 준 주권자가 누구도 없다는 것을   확실 하게 깨닫기 바란다.           C.  신임 대통령은 자만의 우물에서 헤어 나와 주권자의 명령을 헤아려라 !       * 도박의 패율은 98%이다.   주권자는  일꾼에게  엄중 경고 한다.   개혁 대상들이  쌍수로 박수치며 환영하고   해산 예정 정당인들이 미소로 화답하는    자만의 도박질을  경고 한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