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평화 훈경 말씀(하나님이 절대 복종의 기준에서 . . . 창조 . . . )의 원리적 이해.


平和 訓經 말씀
(하나님이 절대 복종의 기준에서 . . . 창조 . . . )의
原理的 이해.





1. 平和 訓經 引用.


하나님은 (A)절대 신앙 위에서 만물을 짓기 시작 하셨읍니다.
절대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창조를 시작 하신 것입니다.
(B)절대 복종 기준에서
하나님 자신의 의식 관념이 없는 상태에서 우주 만상을 창조 하셨다는 것입니다.
(C)완전히 제로 예요. 완전 한 무의경지 라는 것입니다.


< 평화 훈경. P. 265. 상. 8 중 ~ 하. 10 중. >



2. 위 引用 말씀의 原理的 分析.


가. (A)절대 신앙의 文理的 解釋.

<절대 信仰>의 개념은,
< 절대 主體 >를 中心으로 모시는
< 절대 對象 >의 宗敎的 믿음과 그 實踐 行爲를 일컫는다.

그런데 하나님이 < 절대 主體 >이시고
사랑의 상대가  < 절대 對象 >인데,

< 절대 主體 > 하나님이
< 절대 信仰 >을 위해서는
< 절대 主體 >이신 하나님이 또 다른 < 절대 主體 >를 必要로 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 제1 原因 >이시므로,
하나님 이외의 또 다른 < 主體 >는 存在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 절대 信仰 > 말씀은
< 하나님의 至誠 >을 다 하셨다고 표현 하시는 < 比喩 >의 설명이시다는 것이
原理的 관점이다.




나. (B)절대 복종의 文理적 解釋.

< 服從 >의 개념은
< 對象 >이 < 主體 >를 위해서 < 順從 屈服 > 하는 자세와 태도이다.

< 절대 主體 >이신 하나님이 對象의 위치에서
< 순종 굴복 > 해야 할 또 다른 < 主體 >를 전제로 설정 해야만 성립 되는 개념의
자세요 태도이다.

< 절대 主體 >이시며 < 제1 原因 >이신 하나님이
또 다른 主體를 설정 해야만 한다는 것은
비 原理的인 假說로서,

이 또한 比喩의 표현이시다는 것이
原理的인 관점이다.





다. (C)완전히 제로, 완전 한 무의경지.

하나님의 창조 시에 가졌던 심정의 자세와 태도로서
<완전히 제로, 완전 한 무의경지>라는 표현은,

하나님 심중에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모두 다 투입 하셨다는

比喩의 말씀으로 이해  하는 것이

原理的 관점이다.



3. 結論.


위 인용 본문 말씀들은,

모두 다 比喩의 말씀으로 이해 하는 것이

原理的 觀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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