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원의
厚顔無恥 男便관과
無資格 男子의
公開 言語를
糾彈 한다.
보통의 남편들은
배우자가 어려운 일(수감)을 당 하게 될 때
배우자를 위하여
남편이 그 어려운 일
(수감 : 죽음의 길이라 할지라도)을
대신 당하겠다고
자진 하여 나서는 것이
일반적인 남편의
배우자에 관한 심정이다.
배우자를 어려운 수감 환경으로 내어 몰고
남편은 제 집구석에서 두 발 뻗고
네 활개 휘저으며
맘 편 하게 희희낙낙 한다면,
그는 男便의 資格이 없다.
아마도 박 지원의 배우자에 관한 내심을
은근 하게 표현 한 경우라고 생각 한다.
하물며,
젊은 시절 영국 유학 시절에
무장 강도의 습격을 피하려다
고층 APT에서 추락 하여
두개골이 파열 된 업보를
평생 짊어 지고
조금만 긴장 하는 환경에 처 하게 되면
금방 혼절 하여 몸을 가누지 못 하여
쓰러지는 일을
일상의 생활 속에서 흔하게 경험 하는
배우자이고,
일상의 생활 속에서 흔하게 경험 하는
배우자이고,
뇌 종양이 뇌 속에 자라고 있는 사실과
뇌 경색이 악화 되고 있는 배우자를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남편 지위의 불알쟁이가
제 어려운 상황을 회피 할 목적으로
제 대신 중환자인 배우자를
감옥에 쳐 박고,
남편이라는 불알쟁이는
제 집 구석에서 네 활개 펴고
희희낙낙 하면서
휴 ~ 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 쉰다는
헛소리를
박 지원은 公席에서
公表 하고 있다.
男便 資格 喪失 狀態의
헛 소리이고
불알을 떼 내어 토끼에게 던져 버려야 할
일이다.
고따위 마음의 소유자가
무슨 男便은 커녕
男子의 資格조차도
不適格이다.
박 지원은 아래 記事의 헛 소리를 取消 하고
지구 상의 男子와 男便들에게
謝過의 辯을 公開的으로
提示 해서,
男子의 自尊心과
男便의 資格을 回復 할 것을
勸告 한다.
박지원
"정경심 구속,
조국에겐 더 좋은 결과 나올수"
박 의원은 2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 교수가 구속됨으로써 남편인 조 전 장관과 딸, 아들은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며 "왜냐하면 부부를, 식구를 한꺼번에 (구속)하는 경우는 지극히 사례가 없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조 전 장관의 검찰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고도 했다. 그는 "조 전 장관도 아마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이) 거기까지 가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 입장에서는 부인의 구속된 현 상황을 "견디기 힘들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지금부터 정 교수와 변호인들은(의) 싸움이 시작된다"며 "희망을 갖자"고 말했다. 그는 정 교수가 공식 기소돼 재판장에 가면 "반격 자료를 가지고 잘 재판을 하고, 또 건강이 굉장히 염려되기 때문에 저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며 "1심 재판부터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 의원은 이어 ""현실은 인정하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말씀이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정 교수의 영장실질심사 결과가 7시간만에 나온 것에 대해 "굉장히 빨리 나왔다"며 "우리나라 사법부가 권력으로부터는 독립되어 있는데, 언론과 여론으로부터는 독립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본래 판사들이라는 게 재판장들이라는 게 TV나 이런 것을 보기는 힘들고 대개 신문, 온라인, 여기에서 (여론을 살펴)보는데 그런 것도 굉장히 영향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를 찾아 정 교수를 면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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