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統一 思想 語彙
(創造 - 被造 )
選擇의 混亂과
原理的 理解.




1. 統一 思想 引用.


이것은 로고스가 하나님의 二性 性相을 닮은 일종의 被造物이며 신생체임을 뜻 하는 것으로서, '성상과 형상의 합성체'와 같은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그러나 로고스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구상'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말씀에 의해서 만물이 創造 되었기 때문에, 로고스 그 자체가 만물과 똑 같은 被造物일 수는 없다. 실체의 被造物이 아니면서 하나님의 이성 성상을 닮은 하나님의 대상은, 사고의 결과물일 수밖에 없다. . . . . . .
따라서 신생체요 일종의 被造物인 것이다. 被造物은 모두 하나님의 이성 성상을 닮아서 존재 한다.



< 통일 사상. P.66. 상. 6 중 ~ 하. 4 초. >





2. 創造와 被造 語彙 槪念의
原理的 整理.




가. 創造와 被造의 混用.


原理 講論이나 統一 思想 및 기타 敎材 가운데에서
創造나 被造의 語彙는 混用 되어 說明 記錄 된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나. 創造.

< 創造 >의 허휘는
 
創造 主體이신 < 하나님 >이 설명 文章의 < 主語 >로 등장 하고
 
人間과 被造 世界 森羅萬象을 < 對象 >으로 하여  기록 되는 경우에
 
그 動詞語로서 선택 되는 어휘가 < 創造 > 라는 동사이다.





다.  被造.


< >의 허휘는
 
被造 객체 
 
人間과 被造 世界 森羅萬象  < 主語 >하여  기록 되는 경우에
 
그 動詞語로서 선택 되는 어휘가 < > 라는 동사이다.








3. 結論.


< 創造 > 와 < 被造 >의 동사어 선택 여부는,

그 문장의 < 主語 >가
創造 主體이신 하나님을 < 主語 >로 하여
설명 하는 문장일 경우에 선택 하는
동사어가 < 創造 >이고,


그 문장의 < 主語 >가
被造 客體人間과 被造 世界 森羅萬象
< 主語 >로 하여
설명 하는 문장일 경우에 선택 하는
동사어는 < 被造 >이다는 것이

原理的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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