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和 訓經 말씀
(主體 決定 基準)의
非 原理性과
그 原理的 理解.
1. 平和 訓經 引用.
인류의 분포를 놓고 볼 때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많겠어요,
현재 이 세계의 사람이 많겠어요 ?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많겠어요,
현재 이 세계의 사람이 많겠어요 ?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지상계의 인구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계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디가 주체고 플러스냐 하면
영계입니다.
어디가 주체고 플러스냐 하면
영계입니다.
< 평화 훈경. P. 260. 하. 10 말 ~ 하 5 말. >
2. 아벨(主體)과 가인(對象)의 原理的 基準.
가. 말씀 基準.
< 보다 하늘 편에 가까운
心情의 아벨적 존재가
主體격 형님의 위치이다. >
나. 原理的 縱的 基準.
하나님이 상대 하시는 존재가 아담의 둘째 아들 <아벨 : 主體格 >이었고,
천사장이 상대 하는 존재가 아담의 첫째 아들 <가인 : 對象格 >이었다.
다. 橫的 平面的 基準.
하나님을 모시는
어느 집단이나 단체의 中心的 존재가 主體格, 아벨편의 위치이고
집단 단체의 구성원들이 對象格, 가인편 위치이다.
라. 聖書의 例.
* 노아 가정은 主體격 아벨편이었고
심판 받아야 하는 여타 가정들은 對象격 가인편이었다.
* 예수님은 主體격 아벨이셨고
사도들과 추종자들 및 세상 사람들은 모두 對象격 가인편이었다.
* 예수님과 사도들 및 추종자들은 主體격 아벨이었고
다른 세상 인간은 모두 對象격 가인이었다.
* 기독교인들은 主體격 아벨편이고
다른 종교인들과 비 신앙 세상 사람들은 對象격 가인편이다.
* 종교인들은 主體격 아벨편이고
비 종교인들은 對象격 가인편이다.
* 하나님은 靈肉界 被造 森羅萬象과 人類의 主體이시고
靈肉界 人間과 被造 세계 森羅萬象은 하나님의 對象이다.
* 人間의 마음은 1000조 몸 細胞의 主體이고
人間 몸의 1000조 細胞는 마음의 對象이다.
* 人間의 마음은 1000조 몸 細胞의 主體이고
人間 몸의 1000조 細胞는 마음의 對象이다.
마. 主體격 아벨편과 對象격 가인편의
決定 基準.
決定 基準.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主體격 아벨편과 對象격 가인편의 決定 基準은
하나님을 基準으로 하여
心情的으로
하나님과 보다 더 가까운 位置의
存在이다.
主體格 아벨편은
숫자의 다수 편으로 決定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이상의 聖經 事例와
原理와 말씀의 基準으로
原理와 말씀의 基準으로
證明이 되었다.
영계 인간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프러스나 주체가 아니고,
프러스나 주체가 아니고,
하나님의 創造 原理에 의하여
靈界가
地上 世界에 대 하여 主體(프러스)의 世界로 被造 된 것이
原理的 觀點이다.
3. 結論.
主體 世界의 與否는
數字의 寡多를 基準으로 하여 決定 되지
아니 하고,
아니 하고,
하나님을 基準으로 하여
心情적으로 하나님에게 보다 더 가까운 位置의 存在가
아벨편의 主體격 存在로 결정 된다는 것이
原理的으로 立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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