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5일 토요일

政治 目的의 거짓, 가짜, 詐欺, 似而非 Me too질에 관한 考察.

이 글을

계속 
훼방 한다면
필자는
계속 해서 
다시 
재 게시 할 것이다.

개념 탑재 하여
질문 하면
그 수준에 맞추어
대답 할 것이다.









거짖 가짜 詐欺 似而非 Me too질에 관한 考察.
BlueSky 추천 0 조회 1 20.08.16 09:19 댓글 0






  꿈 많은 소년이여 ! 

 

    뇨자 보기를 
    돌 같이 하라 !


 
 

   Dear ambitious boys !
   Do regard 


   such a charming lady  

   as a stone,
   otherwise, 


   you might be enforced
   to cast away   your  brilliant life 


   for the cost of her
   10 years later !



















가.  Me too의 一般的 槪念.






一般的인 Me too의 槪念은


< 組織 內部의 位階 權力, 抵抗 不能의 權力 등의 狀況에서
弱者의 地位에 있는 個人이 그 意思에 反 하여 < 性的 인 不快感 >을 느끼는 狀況에 處 했던 弱者가
그 狀況을 벗어 나서 후일 그 狀況을 公開 하는 行爲 >라고


一般的으로 認識 되고 있다.











나. Me too의 主觀的 基準.

相對的 弱者의 地位에 있었던 자의 Me too  暴露에 있어서
그 < 性的 不快感 >의 誘發이라는 主觀的인 情緖는,

相對的 弱者의 該當 狀況에서의
A : < 個人的인 內部 情緖 狀態 >와 
B : 外的으로 自意에 反 하여 맘과 몸에 接觸 되었던 < 性的 刺戟  >이라는 外部로부터의 要素를 基盤으로 하여,
C : 위 두 가지의 至極히 < 主觀的 > 인 두 要素의 結合으로 誘發 된 < 性的 不快感 >의 情緖라고
이해 할 수 있다.

當事者의 < 內部 情緖 狀態 : A >와
그에 基盤 하여 接觸 되었던 맘과 몸의 < 性的  刺戟 : B >이라는 外部 要素의
두 요소의 結合으로 誘發 된 < 性的 不快感 : C >의 정서는

그 基準이 至極히 < 內的이고 主觀的 >인 情緖 라고 이해 할 수 있다.












다.  價値觀 變化의 悲劇.



當事者의 < 內部 情緖 狀態 : A >와
그에 基盤 하여 接觸 되었던 맘과 몸의 < 性的  刺戟 : B >이라는 外部 要素의
두 요소의 結合으로 誘發 된 < 性的 不快感 : C >의 정서는
참으로 至極히 個人的이고 主觀的이며 隨時로 變換 한다.


< 內部 情緖 狀態  :  A >는    
     
至極히 個人的이고 主觀的인 요소인 心靈 總覺으로서
마음의 < 情, 知, 意  機能의 總和 > 이며,


몸의 感覺 總覺인
< 視, 聽, 嗅, 味(단 맛, 쓴 맛, 짠 맛, 신 맛, 떫은 맛, 매운 맛),  觸覺 등  몸 感覺의 總覺 으로서


위 두 맘과 몸의 모든 感覺 器官에서 느끼는 個人的이고 主觀的인 感覺의 調和로운 總和는 또한   隨時로 可變 하기 때문에,
外部로부터서 들어 오는  < 性的  刺戟 : B >이라는 外部 要素인
< 性的 맘몸의 接觸 >으로부터서 誘發 되는 內的이고 主觀的인 情緖 狀態도 또한
隨時로 變化 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 添加 하여
위 個人 內界의  變化 하는 主觀的이며 個人的인 情緖는
外界 環境에도 密接 한 影響을 받으므로,
X-mas 나 생일 등 外界의 變化에 따라서
또 다시 變化 하게 되어,


外界로부터서의 同一 한 < 性的 刺戟 > 行爲도
어젯날에는 < 性的 愉快感 >으로, 또 내일날에는 < 性的 不快感 >을 誘發 하게 된다.










라. 價値觀의 文化圈 差異.

西洋 文化와 東洋 文化에서도
同一 한 外界의 < 性的 刺戟 > 行爲가
日常的인 敎養과 etiquette 의  表現으로 受容 될 수 있는 < 맘 몸의 行爲 >로 받아들일 수 있기도 하고,
다른 文化圈에서는 < 性的 不快感 >을 誘發 하는 行爲라고 認識 되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Kiss 行爲를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西洋 文化圈의 30代 며느리가 60代의 시아버지와
오래간 만에 相逢 하면서 Kiss 行爲를 하는 것도  東洋 文化圈의 觀點에서는 衝擊的이지만,
두 입술을 맞 부딫혀 오물럭거리는 Kiss 行爲를 바라 볼 때의 東洋 文化圈의 衝擊은 어떠 하였겠는가 !

一般的으로는
볼에만 입술을 대든지,
귀 부근에 가까이 얼굴을 接近시키고 소리만 < 쪽 ~ > 하든지 등의 方法으로
親密感을 表現 하여 人事의 情緖를 表現 하는 것이 一般的이다.





마.  Me too의 基準인 < 性的 不快感 >은 個人的, 主觀的, 相對的이고
隨時로 變化 한다.


Me too의 基準인 < 性的 不快感 >은
個人的, 主觀的, 相對的이고 그 基準이 變化 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Me too의 基準이 되는 < 性的 不快感 >의 評價는

보다 客觀的이어야 하고
文化圈에서 一般的,  普遍的,  共通的으로 受容 되는
價値 判斷의 評價 위에서 決定 될 것이 
要求 될 뿐만 아니라,

그 前提 條件인 不可 抗力的  權力 關係의  終了를 위한 機會와 方法을 찾기 위아여 努力 해야 하며,
不可抗力的 權力關係의 終了를 위한 機會와 方法을 찾으면  
그 즉시 그 關係를 離脫  脫出하여 淸算 하고
救助와 協調를 要請 해야
Me too의 眞情性이 確保 된다는 事實을
結論으로 類推 할 수 있다..





만일에

不可 抗力의 勸力 關係를 離脫 할 수 있는 方法과 機會가 있었는데도 불구 하고

또 다시 그 權力 關係 속으로 自發的으로 다시 復歸 한다면

그 때부터서는 ( 즉 제 2次부터서는 )

不可 抗力的인 權力 關係가 아닌 것이다.



長 期間 ( 몇 개월 또는 몇 년 )에 걸쳐서

生日 膳物 즐기고

X-mas 膳物 챙기고,

각종 饗應과 經濟的 精神的 利益을 享有 하면서
相對方의 時間과 財産을 消耗 하고 人生을 浪費  해서 등골을 다 빼 먹다가




어느 한 날에

심뽀가 뒤틀려서 Me too질 한다면
그것은 本人의 良心을 속이는 行爲일뿐만이 아니라

그 Me too질은 
政治的 目的의 거짓, 가짜, 詐欺, 似而非 Me too질이라고

評價 될 것이다.







경향신문 ‘박재동 미투 반박 기사’ 쓴 강진구 기자 정직 1개월
징계인사위, 회사 명예 손상 및 SNS에 회사 내용 유출한 점 지적
피해자 “징계 확정했다는 사실 다행”… 강 기자 “재심 청구할 것”







경향신문(사장 김석종)이 박재동 화백 미투 반박 기사를 쓴 강진구 기자에게 ‘정직 1개월’ 징계를 결정했다.
경향신문 징계인사위원회(위원장 김봉선 상무이사)는 지난 12일 박재동 화백 미투 반박 기사를 보도한 강진구 기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다. 이날 징계인사위에는 강 기자도 참석했다. 징계인사위는 김봉선 상무이사를 비롯해 양권모 이사, 장정현 이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강 기자는 지난달 29일 새벽 6시쯤 화백 박재동씨의 강제추행‧성희롱 사건에 ‘가짜미투’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단독’을 달아 노출했다. 기사 노출 이후 해당 기사에 대한 논란이 컸다. 강 기자는 취재 보고나 편집국의 출고 승인을 거치지 않았고, 경향신문은 4시간여 뒤 기사를 삭제했다. 강 기자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기사 삭제를 비판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전 출고됐다 삭제된 경향신문 기사.
▲지난달 29일 오전 출고됐다 삭제된 경향신문 기사.

징계인사위는 지난 14일 강 기자에게 ‘정직 1개월’이라는 징계 결과를 통보했다. 경향신문은 강 기자가 △회사의 명예 또는 신용을 손상했고 △신문제작 및 편집, 기타 업무에 대한 회사의 기존방침을 침해했고 △회사의 승인 없이 직무와 관련되는 내용에 대해 외부 출연했고 △정당한 회사명령 불복과 신의와 협력 규정 위반 등의 사규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강 기자는 징계인사위에서 △편집국장의 기사 삭제 지시가 부당했고 △기사 삭제 지시가 부당하기에 이에 불복해 행한 SNS 등 일련의 외부활동은 정당한 방어권 차원이 행동이고 △기사의 무단 송고는 그동안 데스킹 없이 출고했던 기사도 문제 삼지도 않았기에 징계 사유가 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강 기자는 징계인사위가 이번 사태 관련해 본인이 참석하는 기자총회 개최를 편집국에 권고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징계인사위 위원 3인은 만장일치로 ‘편집국장의 기사 삭제가 정당한 편집권 행사’라고 판단했다. 김 위원장은 “편집국장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구체적인 표현을 떠나 편집권 행사라고 한다면 편집권자가 정당한 편집권을 행사한 것이기에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 이사도 “이번 기사 삭제는 무단송고한 기사라는 점도 감안한다면 편집국장의 고유권한으로 부당한 권리행사라고 보기 어렵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 이사 역시 “만약 사전에 편집국장에게 보고되고 게이트키핑이 이뤄진 기사를 삭제했다면 강 기자의 주장에 일리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뒤늦게 그 기사가 문제 있다고 판단해 삭제한 것은 편집국장의 고유권한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재동씨 성폭력 피해자인 이아무개 작가는 14일 미디어오늘에 “경향신문에서 강진구 기자 기사의 문제를 인정하고, 징계를 확정했다는 사실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강진구 기자의 기사를 토대로 한 2차 피해물들은 현재도 다른 언론사 기사로, 수십만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으로, 개인들의 SNS로 빠르게 무차별 확산하고 있다. 정직 1개월이 끝나면 강진구 기자는 다시 기사를 쓸 것이고, 정직 상태에서도 페북 등을 통해 2차 피해 발언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정직 1개월이 피해를 얼마나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을지 솔직히 의심스러운 생각”이라고 토로했다.
이 작가는 “정확한 사태규명과 공식 사과, 재발방지책 등 경향 측의 지속적인 책임 있는 대응을 요청한다. 나 역시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법적인 대응을 해갈 것이다.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더는 나와 같은 추가 피해 사례가 나오질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동씨 옹호 단체와 유튜버로 활동하는 김용민씨·허재현 기자 등은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앞에서 경향신문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김예리 기자.
▲박재동씨 옹호 단체와 유튜버로 활동하는 김용민씨·허재현 기자 등은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앞에서 경향신문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김예리 기자.

징계 결과에 대해 강 기자는 ‘재심 청구할 것’을 예고했다. 강 기자는 15일 미디어오늘에 “회사의 징계를 다투면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건 내 기사의 정당성과 정당한 항의가 맞물린 문제라고 했다. 기사의 정당성에 대한 징계인사위 판단에 있어 깊은 고민이 담기지 않은 것 같다. 피해자 보호라는 법익과 진실을 추구해야 하는 법익 중 어느 하나 소홀히 여기면 안 된다.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엔 피해자 보호 법익만 지나치게 강조된 발생한 불행한사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강 기자는 “각자의 판단이 다를 수도 있다고 본다. 현재 누구도 실체적 진실을 알 수 없다. 기록 노동자입장에서 항소심 전에 중요한 증거가 나왔다고 판단해 기사화했을 뿐이다. 징계 인사위에서 편집국장이 기사를 삭제하면서 정확한 이유를 말해주지 않은 점을 문제라고 주장했지만, 징계위원들이 모두 편집국장의 정당한 편집권 행사라고 의견을 모은 점이 유감이다. 또 SNS에서 내 뜻을 밝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회사 내에서 제 입장을 밝히려고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밝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