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4일 월요일

로마서 8장 23절 해석 ( 탄식으로 양자 고대 ---> 직계 혈통 자녀. ) 오류에 관한 고찰.

 




1.   원리 강론 및 성서 인용.




A.   원리 강론.


이와 같이 기독교 신도들은

하나님 앞에 혈통이 다른 자녀이기 때문에

양자가 되는 것이다.


일찍이 바울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 양자 )를 받은 우리도

탄식하여 양자  ( 필자 주: 직계 혈통의 자녀  )  되기를 기다린다. ( 롬 8: 23 ) >

고 한 이유는

실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온 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적 직계의 자녀로 복귀케 하시기 위하여

재림 하셔야 한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397.  상. 4 초 ~ 상. 11 말.   >





B . 구약 성서 ( 로마서 8장 23절 ).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 양자 )를 받은 우리도

탄식하여 양자  ( 필자 주: 직계 혈통의 자녀  )  되기를

기다린다 ( 롬 8: 23 ) .




2.  위 인용 본문의 복귀 원리적 이해.



바울이 말 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 의 개념은


< 부활 메시아 >와 < 성령 >의 은총으로 

처음 익은 열매 >를 받는다는  것이


 이미 < 양자 > 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속으로 탄식 하면서

이미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양자의 은사를 받고도


또 다시 < 양자 > 되기를 바란다고 해석 하는 것은

해석의 오류이다.


이미 허락 받은 

혈통이 다른 아들, 양자가 아니고,


더 진보 한 다음 단계 복귀의 열매, 즉

하나님의 < 직계 혈통의 직계 자녀로 복귀 > 되기를

속으로 탄식  하면서 기다린다고 

해석 하는 것이


복귀 섭리 개념의 논리 전개에

부합 한다.


따라서

그 다음 원리 강론 본문의 문장은

위 해석을 강력한 효과로 뒷받침 한다.


< 그러므로 예수님은

온 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적 직계의 자녀로 복귀 케 하시기 위하여

재림 하셔야 한다.  >









 3.  결론.



부활 메시아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신약 성도들 

혈통이 다른 양자들 

속으로 탄식 하여 


다음 단계의 복귀 열매인

하나님 직계 혈통의 직계 자녀로 복귀 되기를 

속으로 탄식 하여 고대 한다 ~ 


~   라고

로마서 8장 23절을 해석 하는 것이


복귀 섭리 원리에 부합 하는 

이해이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원리 강론 본문에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신약 성도 ( 양자 ) 들이 속으로 탄식 하며 고대하는 소원의 성취를 위한


< 하나님 직계 혈통의 직계 자녀로 복귀  시키기 위하여

예수님은 재림 하셔야 한다. > 는 설명으로


위 이해를 강력 한 효과로 뒷받침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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