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재명 대장군과 민주당 군단에 필요 한 적전 교훈.
중등 시절 읽었던 러시아 문학 작품 하나가 60여 년이 지난 이 새벽, 머리에 떠 올라 사라지기는 커녕 더욱 더 선명하게 자리 잡아 오늘의 정치 공작 대전과 어울려 대선 패배의 책임을 주권자 앞에 사죄 하면서 25일 금식을 단행 하신 이 재명 대장군과 대비 되어 이 글을 간단히 소개 한다.
그레고리 대 장군이 진지를 단속 하고 쳐들어 온 이방의 젊은 장군이 지휘 하는 적군과 대치 하고 있었다.
적군의 젊은 대장은 그레고리 대장군의 사랑 하는 딸을 미혹 하여 밤에 성문을 열어 젊은 적장을 성읍 안으로 맞아들이게 한다.
대패한 그레고리 대장과 휘하 병들은 성읍을 젊은 침략자에게 내어 주고 광야로 쫓겨나게 된다.
그레고리 대장은 휘하 병들과 백성들 앞에서 적과 내통하여 성문을 열어 적군을 영입하여 조국과 민족의 패전 원인 제공자인 자신의 딸 목을 베어 적전 군율의 엄중함을 보여 주었다.
그레고리 대장군이 자신의 목을 베는 고통 보다도 더 큰 고통과 슬픔을 감내 하면서 적전 군율의 엄중함을 보여 준 결단의 용기에 실의에 지친 휘하 병들과 백성들은 다시 대 장군을 믿고 스스로의 목숨을 대장군에 내어 주어 대동 단결 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커다란 공헌의 결실을 돌려 드렸다.
2. 내부 반역도당의 회개를 두 번 기다린 이 재명 대장군.
A. 민주당 사쿠라들은 작당 모의 하여
대선 대전 적장과 내통 하여 대선 패배의 원인을 제공 하였다.
B. 민주당 사쿠라들은 작당 모의 하여 정치 개검의 무고한 정치 공작질에 장기 단식으로 결기를 다지는
맘몸 지친 대표에게 공갈협박으로 깃발을 내리라고 내부공작질을 시도 하였고, 실패 하자,
대표를 감옥에 쳐 넣으라고 반란표질을 집단으로 행사 하여 정치 개검의 무법 공격에 협조 하였다.
C. 삭발 단식 할복 묵언수행 해도 용서 할 수 없는 범법 집단들은
부여 받은 회개의 기회를 반역의 집단 행동으로 대응 하였고
지금도 뉘시깔 흰창 뒤집고 목아지 핏줄 세워 침을 튀기면서
나라와 민족의 앞날은 사쿠라들 개인 이익 앞에 제물일 뿐이다.
D. 대선 적진에 작당 모의로 적장과 내통 하였고, 정치 공작질 정치 개검의 무법 행동에 동조 하여 대표의 등 뒤에 칼을 꽂고도 모자라서 뉘시깔 부릅뜨고 목청 돋구어 가래침 튀기는
반역의 사쿠라 집단은 민주당 내의 적진 연락사무소 역할일 뿐이다.
E. 당 내 암약 하는 사쿠라집단 연락사무소를 사격장 표지판에 세워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폭파시켜서 지구상과, 대한 민국 정치판과, 민주당 내에서 그 흔적을 지워 버리고
민족과 국가의 새로운 이정표 재 정립 하는 글로벌 팬더믹 이후의 격변 하는 국제 정세에 집중 하는 것이 민생을 챙기는 근원이 된다.
3. 결론.
사쿠라 연락소 집단은
민족과 국가의 미래 전략 앞에 적진과 내통하여
훼방 방해 공작질로 민주당의 와해를 부채질하고
민족과 국가의 앞날에 또 하나의 암적인 존재 집단일 뿐이다.
대 장군은 주권자 앞에 결단의 용기를 집행 하여
주권자들의 지지와 성원을 회복 하고 그 소유자가 되어서 무너지는 민족과 국가를 바로 세워
대한 민국의 청사 ( 靑史 )에 승리의 꽃을 피워 승리의 열매를 결실 하는 모습으로
새 출발 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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