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즉 복귀 섭리 역사의 전 기간을
형으로 본 동시성의 관점에서 갈라 본다면,
복귀 기대 섭리 시대는 상징적 동시성의 시대요,
복귀 섭리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이며,
복귀 섭리 연장 시대는 실체적 ( 필자: 주. ) 동시성의 시대인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01. 하. 6 말 ~ 하. 2 말. >
2. 위 인용 본문의 복귀 원리에 입각한 분석과 이해.
A
복귀 기대 섭리 시대는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의 복귀 섭리 기간이었고,
복귀 섭리 시대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님까지의 복귀 섭리 기간이었으며,
복귀 섭리 연장 시대는
부활 예수님으로부터 재림주님 강림 때까지의 복귀 섭리 기간이었다.
( 복귀 섭리 완성 시대는
재림 예수님의 영육 아우르는 강림으로부터 시작 하여
영육 실체 복귀 섭리 노정을 완료 하는 시대이다. )
B.
아브라함까지의 복귀 기대 섭리 기간의 목표와
예수님까지의 복귀 섭리 기간의 목표는
영육 실체 아우르는 복귀 ( 영적 실체 복귀와 육적 실체 복귀 )를 목표로 섭리 하셨다.
그러나
유대 민족과 제자들의 배반으로
예수님의 육신을 십자가에 매달아 사탄에게 내어주었으므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영육 실체 아우르는 복귀 목표는 성취 될 수 없었고,
오직 부활 예수님 중심의 영적 실체 ( 성상적 ) 복귀만을 목표로 하는 복귀 섭리를 진행 하여
재림주님까지 이어져 나왔던 것이다.
C.
그러므로
복귀 섭리 연장 시대 ( 부활 예수님으로부터 재림주님 강림 때까지 )는
처음 목표가 < 영육 아우르는 실체적 > 복귀를 목표로 섭리 하셨으나,
결과적으로는 < 오직 영적 실체 > 만의 복귀를 목표로 하는 섭리로
그 목표가 부분 ( 육적 실체 구원 복귀 섭리의 ) 축소 수정 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 시대는
<< 영적 실체 : 성상적 > 복귀 섭리 시대 >> 라고 명명 하는 것이
결과적인 사실에 입각 하여
복귀 원리에 합당 한 설명이 된다.
D.
<< 영육 아우르는 < 영육 실체적 복귀 섭리 역사 >>는
영육 아우르는 실체로 재림 하시는 재림주님의 강림으로부터 시작 하여
영육 실체 완성의 노정을 개척 하는
영육 아우르는 실체적 복귀 섭리 역사에 의해서
완료 되는 섭리 기간인 것이다.
3. 결론.
예수님 중심 복귀 섭리에 있어서,
처음 목표는
영적 실체 구원과 육적 실체 구원이 그 목표였으나,
제자들과 유대인들의 배반으로
예수님의 육신을 십자가에 매달아 사탄에게 내주었으므로,
육적 실체 구원 섭리는
후일 영육 실체 재림 이후의 섭리로 미루고,
부활 예수님의 영적 실체가
영적 실체 메시아로 등극 하시어
영적 실체 구원 복귀 섭리를 하시었던
섭리 기간이었으므로,
그 기간을
< 영적 실체 복귀 섭리 기간 >으로 명명 하는 것이
복귀 원리에 부합 하는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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