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중고생 시국 행동을 바라 보면서 ~

 



 

내일의 주인공 !

 

일신을 희생 하여

오늘의 민주주의 가꿔 왔던

선배들이 개척 한

고독한 선구자의 길 ~ !!

 

응원 합니다 ~ !!!

 

 

 

 

 

 

 

 

유 시민 작가가

딸 아이 옷보따리 들고

파출소 나타났던 일 ~

 

 

 

대학 재학 중 딸아이의

박 근혜 하야 대모 주동 체포

유치장에서 밤 새우게 돼

 

모친이 챙긴

딸 갈아 입을 옷을 가지고

나타났던 사건 ~

 

 

 

촛불 시위 이전

누구도 공론화 아니 하던

박 근혜 하야

앞장 서서 외치며

동료 대학생들과 데모 했던

선구자의 길 ~

 

과연 유 시민 딸이라고

생각 했던

일이었다 !

 

 

 

 

 

찌라시 창들은 

박 근혜 하야 주장

대학생 시위 외면, 

아무도 보도 아니 하여

당시의 시민들은 몰랐으나,

유 시민의 등장이 기사화 되어

딸 아이와 동료 학생들의 데모가 

표면화 되었던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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