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주인공 !
일신을 희생 하여
오늘의 민주주의 가꿔 왔던
선배들이 개척 한
고독한 선구자의 길 ~ !!
응원 합니다 ~ !!!
유 시민 작가가
딸 아이 옷보따리 들고
파출소 나타났던 일 ~
대학 재학 중 딸아이의
박 근혜 하야 대모 주동 체포
유치장에서 밤 새우게 돼
모친이 챙긴
딸 갈아 입을 옷을 가지고
나타났던 사건 ~
촛불 시위 이전
누구도 공론화 아니 하던
박 근혜 하야
앞장 서서 외치며
동료 대학생들과 데모 했던
선구자의 길 ~
과연 유 시민 딸이라고
생각 했던
일이었다 !
찌라시 창들은
박 근혜 하야 주장
대학생 시위 외면,
아무도 보도 아니 하여
당시의 시민들은 몰랐으나,
유 시민의 등장이 기사화 되어
딸 아이와 동료 학생들의 데모가
표면화 되었던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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