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원리 강론, 편집 오류 ( ~ 써, ~ 서 )와 원리적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A.   ~ 서.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제물 실수를 복귀하려고 오신 분으로서

비둘기로   표시 된 모든 것을 복귀한 구약섭리의 기대 위에서

양으로서  표시 된 모든 것을 복귀해야  할 장성 신약 섭리의 출발자이기도 하셨던 것이다.

 

 

< 원리강론. 2006.  42쇄.   P.290. 하. 10 말 ~ 하. 6 초.  >

 

 

 

B. ~ 써.

 

그런데 1대를 40일 기간으로 

탕감 복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후일 

모세 노정에 있어서 정탐 40일의 실수를 

광야 표류 40년 기간으로 탕감 복귀한 것과 같이, 

여기에서도 각 대가 심판 40일의 실수를 40년 기간으로 탕감 복귀 하는 

통산 년수를 세우게 했었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286.  하.  11 초 ~ 하.  7 중.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위 인용 A.의   < ~ 서 >는

불필요 할 뿐만 아니라

문법에 부합 하지 아니 한다.

 

< 비둘기로서 ~, 양으로서 ~ > 는

< 비둘기로 ~ , 양으로 ~ >로 

수정 하여야 한다.

 

 

위 인용 B.의   < ~ 써 > 도

불필요 할 뿐만 아니라

전후 문맥 연결에도 원활하지 아니 하다.

 

< 기간으로써 ~ >는

< 기간으로 ~ >로 

수정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 문장에

불필요 한 비 문법 조사를 

세 번씩이나 반복 사용 하여

 

문장의 품위 훼손과

Text Book의 품격을 

심하게 훼손 하고 있다.

 

 

무엇 보다도 더 중요 한 문제는

전통적인 초판의 원본과 원문을 훼손 하였다는 문제에 있다.

 

특히 원리 강론은

메시아의 초본 위에

메시아 강의로 보완 되어 초대 협회장 유 효원님이 완성 한

초판 원리 강론 편찬자의  권위를 짓밟고 

원본의 원문을 훼손 하여

 

후일의 후진들 말씀 연구와,

생명길 찾는 진리의 길을 가로막았다는 

적그리스도의 역사가

 

섭리 노정에 횡행 했다는 문제이다.

 

몇 천년 후,

몇 백쇄 이후의 인쇄본에서는

 

원리 강론이 형태만 남고

원본 원문의 내용은

간 데 없어진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야기 하여 

 

적그리스도의 역사를

허용 했다는 문제에 있다.

 

편집진에 일원으로 합류 하여

본인의 골이 선배나 메시아보다도 더 뛰어났다고

자랑 하고 싶거든,

 

< 각주 >의 형식으로

원본원문을 그대로 보존 하고,

훼손 없이

 

본문 여백에 기록 하는 방법이 있다.

 

기록자의 위치에는

역사적인 책임과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이 

존재 한다는 

사명감이 없이는

 

기록자의 의무를 다 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자칫 적그리스도의 위치에서

적스리스도의 역사를 하게 되는 수도 있다는

경각심으로 임해야 한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의

< ~ 서 > 나

< ~ 써 >는

불필요한 비 문법의 사족으로서

 

적그리스도의 역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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