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 수요일

공직자의 오만傲慢은 적그리스도 ( Anti-Christ ) 의 자세이다 !

 


1. 천선경 인용.




구약 시대에는 제물을 드림으로,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약 시대에는 참부모님을 모심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천성경.  P.122.  좌. 상. 7 초 ~ 상. 13 말.   >






2. 원리적 이해.



< ~ 써 .   .   .   >  혓바닥 병질이 

공직자 패거리 사이에

유행병으로 번지고 있다.


원리 강론에도 

개별 하나의 문장 내에    < ~ 써 .  .  .  >  혓바닥 병질을

세 번씩 발작한 것을 두고

공개 각성 촉구를 한 바 있거니와,


천성경에서조차도

하나의 문장 내에

< ~ 써 .  .  .  >  혓바닥 병질이 3 차례나 도지는 꼬락서니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보통의 문장이나

문학 작품 속에서도 금기시 되는 < 쎗바닥 병질 >을


조직 신학 교과서와 신학을 논 하는 말씀 경서에까지도

원본 교과서를 왜곡 하고

메시아의 말씀이라고 믿고 신봉하는 위치에서

그 말씀까지도 대담스럽게 감히 왜곡 하는


오만 방자 한 심뽀 소유의 공직 패거리들 ~   . . . 


경서 품위의 격위를

유치원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적그리스도 ( Anti-Christ ) 심뽀의 패거리들임을

스스로 간접으로 노출 하고 있는 중이다.


<  ~ 함으로써 .   .   .   > 의 필기질은

왜족 식민지 총독부 관리들이

왜족 식민 지배 명령을 속국 피지배 주민에게 강제 하는 문서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제국 주의 식민 시대 폐 유물을

끌어다


신앙의 세계에 적용 하다니 ~ ? !!!


그 공직자 패거리는

식민 지배 총독부의 관리 행세를 한다는 말이고,


그 신앙 집단의 신자들을

식민 종속국 피지배 거지떼거리로 

인식 한다는 심뽀로 보여서


신앙자의 자세와는 정 반대의 위치인

사탄마귀의 자리로 추락 한

추악한 모습으로 보인다.






3. 결론.




공직자, 특히나

신앙 집단의 공직자 위치는


신앙의 표준 규범을 실천 하는 위치의 자리로 

보여지고 있다.


신도들 앞에

오만의 자세로 지배 하는 모습을 보일 때에는


적그리스도 ( Anti-Christ ) 의 위치에서 

굴러다니는 마귀떼거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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