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선경 인용.
즉
구약 시대에는 제물을 드림으로써,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성약 시대에는 참부모님을 모심으로써
하나님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천성경. P.122. 좌. 상. 7 초 ~ 상. 13 말. >
2. 원리적 이해.
< ~ 써 . . . > 혓바닥 병질이
공직자 패거리 사이에
유행병으로 번지고 있다.
원리 강론에도
개별 하나의 문장 내에 < ~ 써 . . . > 혓바닥 병질을
세 번씩 발작한 것을 두고
공개 각성 촉구를 한 바 있거니와,
천성경에서조차도
하나의 문장 내에
< ~ 써 . . . > 혓바닥 병질이 3 차례나 도지는 꼬락서니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보통의 문장이나
문학 작품 속에서도 금기시 되는 < 쎗바닥 병질 >을
조직 신학 교과서와 신학을 논 하는 말씀 경서에까지도
원본 교과서를 왜곡 하고
메시아의 말씀이라고 믿고 신봉하는 위치에서
그 말씀까지도 대담스럽게 감히 왜곡 하는
오만 방자 한 심뽀 소유의 공직 패거리들 ~ . . .
경서 품위의 격위를
유치원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적그리스도 ( Anti-Christ ) 심뽀의 패거리들임을
스스로 간접으로 노출 하고 있는 중이다.
< ~ 함으로써 . . . > 의 필기질은
왜족 식민지 총독부 관리들이
왜족 식민 지배 명령을 속국 피지배 주민에게 강제 하는 문서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제국 주의 식민 시대 폐 유물을
끌어다
신앙의 세계에 적용 하다니 ~ ? !!!
그 공직자 패거리는
식민 지배 총독부의 관리 행세를 한다는 말이고,
그 신앙 집단의 신자들을
식민 종속국 피지배 거지떼거리로
인식 한다는 심뽀로 보여서
신앙자의 자세와는 정 반대의 위치인
사탄마귀의 자리로 추락 한
추악한 모습으로 보인다.
3. 결론.
공직자, 특히나
신앙 집단의 공직자 위치는
신앙의 표준 규범을 실천 하는 위치의 자리로
보여지고 있다.
신도들 앞에
오만의 자세로 지배 하는 모습을 보일 때에는
적그리스도 ( Anti-Christ ) 의 위치에서
굴러다니는 마귀떼거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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