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예수님은 목숨을 바쳐 희생 할 목적으로 지상 강림 하신 것이 아니다.

 

1.   원리 강론 인용.



따라서 예수님은

생명을 바쳐 사랑과 희생으로 모든 것을 주시려고 오신 분이기 때문에,

~    ~    ~   ~


< 원리 강론.  P.32.  하. 3 초 ~ 하. 2 중.   >





2.   위 인용 본문의 복귀 원리적 분석과 이해.




A. 메시아 강림의 근본 목적.



* 하나님의 인간 창조 : 인간은 영육으로 피조 되었다.

* 타락 : 타락도 영( 해와와 천사장 간의 음란 ), 육 ( 해와와 아담 간의 음란 )의 과정으로 타락 되었다.

* 구원 : 구원 섭리도 영적 구원 과정과 육적 구원 과정을 모두 완성 해야 한다.

* 복귀 : 타락 인간의 복귀 위치도 영적 완성 위치와 육적 완성의 상태로 복귀 되어야 한다.





B.   초림 메시아 예수님 지상 강림 목적.



초림 메시아 예수님도 

그 강림 목적은

인간의 영적 구원 완성과 육적 구원의 완성을 성취 하시어

피조 본연 인간의 완성을 이루고 

지상에  영원한 천국을 건설 하시려는 목적으로

지상에 오셨다.

( 이사야 9장, 11장, 60장, 눅 1 : 31 ~ 33 ).


위 인용 본문과 같이

< 생명을 바쳐 모든 것을 주시려고 오신 분 > 이라는 것은

초림 메시아 예수님의 강림의 본래의 목적이 아니었다.


영육 완성 인간은

원죄가 없으므로 하나님과 심정 일체의 성전을 이룬

창조 본연의 이상 세계에서

원죄 없는 자녀를 생산 하여

메시아가 필요 없고, 신앙과 종교도 불필요한 천국인이 되어

천국 생활을 하게 되는 이상 세계의 완성이었다.





C.  십자가 구원의 한계.



그러나

지상인의 불신으로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매달아

메시아의 육을 사탄이 침범 하여 사탄이 소유하게 되었기 때문에,

부활 예수님과 하나 된 신앙인들의 육신에도 사탄이 침범 하여 소유 하게 되었으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부활시키셔서

신앙인들의 영혼만이라고 우선 구원 하시고 ( 생명체 : 낙원 입성 )

신앙인들의 육신은 사탄 소유이므로

원죄를 유전 하는 자녀를 생산 하여

메시아와 구원을 고대 하는 원죄를 짊어 진 지상인은

메시아를 고대 하고, 신앙 생활과 교회를 필요로 하는 복귀 섭리의 세월이

부활 이후 2천 년의 복귀 섭리 노정이었다.


그리 하여 

부활 예수님은 원죄를 짊어진 육신을 마저 구원 ( 육적 원죄 청산 )해 주시기 위하여 ( 복귀 완성 : 생령인 : 천국 입성 )

다시 오시마고 재림의 약속을 하실 수밖에 없었다.





D. 재림 메시아의 강림.




그리하여

재림 메시아는


육적 원죄를 짊어진 지상 신앙인들의

육적 원죄를 청산 하고 영육 아우른 인간의 완전 구원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영육의 실체로

육신을 쓰신 메시아의 모습으로

재 강림하셔야만 하는

복귀 섭리적인 사유가 있는 것이다.


영육 사탄의 원죄를 청산 한 인간은

하나님과 심정 일체를 이루어 성전이 되고

원죄가 없기 때문에

원죄 없는 자녀를 생산 하여

메시아도 필요 없고, 

신앙 생활도 불필요 하고, 

따라서 상징적인 성전도 불필요한


천국 생활을 지상에서 영위 ( 지상 천국 ) 하고

육신을 벗으면 천상 천국에 입적 하여

영원한 천국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타락 인간에 대한

복귀 ( 구원 ) 섭리의 목적 완성의 노정이다는 것이


복귀 원리의 관점이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의


초림 메시아 예수님이 

< 목숨을 바쳐 희생 하시려는 목적 > 으로

지상에 강림하셨다는 개념은


위에서 상론 한 바와 같이

복귀 섭리에 부합 되지 아니 하는

개념의 설명이 된다.


지상인들의 불신으로

예수님의 육신에 사탄이 침범하여 사탄이 소유하게 되었으므로

영적 구원을 받은 성도들도

육적으로 사탄의 소유가 되어 원죄를 유전 하게 되어

원죄 유전 된 후손을 생산하므로


유전 된 육신의 원죄를 청산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재림을 약속 하셨고,


영육 아우른 메시아의 재림의 날을 

고대 하는 신앙 생활이


부활 예수님 이후 2천년의 

신앙 노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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