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성경 인용.
A.
아담은
유형의 하나님이다.
< 천성경. P. 49. 우. 하. 3 초 ~ 2 말. >
B.
하나님은 첫째
체를 입기 위해 아담과 해와를 창조 하셨고, ~
< 천성경. P. 49. 우. 하. 1 초 ~ P. 50. 좌. 상. 1 중.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위 인용 본문에서
A.와 B. 는
< 완성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유형의 체 > 이다는 설명이시다.
그런데,
창조 원리의 설명은 다르다.
하나님의 원상 ( Original Image )의
神性 ( The Spirit of God ) 과 神相 ( The Truth of God ) 에서
神相 중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영적 실체가
形象的으로 피조 전개 된 개성 진리실체 객체가 인간이고,
象徵的으로 피조 전개 된 개성 진리실체 객체가 만물이다.
따라서
완성 된 인간 ( 완성 아담과 완성 해와 )은
형상적 하나님이라 할 수 있고,
만물은 상징적 하나님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의 본체는 영적 실체를 보유하시는 존재이므로
따로 체를 입으실 필요는 없으시고,
완성 인간의 육적 실체 ( 성전 ) 속에 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성전에 모셨다고 하여
성전이 하나님으로 변화 되는 것은 아니다.
3. 결론.
완성 인간 ( 성전 )은
형상적인 하나님이 되며,
만물은 상징적인 하나님이 될 수 있고,
영적 실체를 보유 하신 하나님이
완성 인간의 육적 실체 ( 성전 )에 임재하신다고 하여
육적 실체 ( 성전 )이 하나님의 본체로 변화 되는 것 ( 기독론에 상반 되는 개념 : 필자의 여러 차례 설명의 글 )이 아니라는 것이며
별도의 육체를 입으셨다 ( 기독론에 상반 되는 개념 : 필자의 여러 차례의 설명의 글 )고 설명 하실 필요는 없으시다는 것이
창조 원리적인 이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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