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화 Message 인용.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이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 가는 것입니다.
< 평화 훈경. P. 56. 상. 6 중 ~ 상. 9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창조 원리에 의하면 인간은 영적 실체인 靈人體와 육적 실체인 肉身으로 피조 되었다.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영적 오관이 작동 불능으로 되어 영적 실체를 인지 할 수 없다.
따라서 복귀 과정의 미완성 인간은 완성 되어 영적 오관이 정상 작동 될 때까지 영적 실체 세계를 인지 할 수 없으므로 스스로의 영적 실체인 자기 靈人體조차도 인식 할 수 없는 위치에서 완성을 향하여 복귀 과정을 개척 하는 숙명의 존재인 것이다.
그러므로 복귀 과정의 영적 오관 작동 불능 미완성 인간에게 영적 실체 세계를 설명 할 때에는 그들의 눈 높이 수준에 맞추어 영적 실체 세계를 < 무형의 세계 >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무형의 세계 >라는 설명은 복귀 과정의 영적 오관 작동 불능인 미완성 인간에게는 맞는 방법의 설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 영적 실체 세계 >를 인지 할 수 없기 때문에 < 무형의 세계 >라는 개념으로 이해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3. 결론.
창조 원리를 설명 하는 진리서 ( The Text Book of The Truth and Spirit of God )의 경우에는
< 영적 실체 세계 >를 영적 오관 작동 불능 미완성 인간에게 설명 할 때에,
< 영적 실체 세계 >는 실체로 존재 하는 세계이지만 미완성 인간의 영적 오관 작동 불능으로 인하여 완성 시 때까지 인지 할 수 없으므로 마치 < 무형의 세계 >인 것처럼 이해 하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 하는 방법이 창조 원리에 부합 하는 설명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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