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어느 네티즌의 조 국 장관과 그의 가족이 당 하고 있는 수모와 고난에 대한 위로와 소망의 글 .






아래 글은 

어느 네티즌이 

조 국 장관과 
그 가족( 배우자와 여식과 아들)이 당 하고 있는

< 살인 악마의

인격 살인 정서 고문 >

 
오늘의 아픔과 수모와 고난에 

위로와 
망을 전 하고

국민 주권자의 
깨어 있는 의지를 보여 주고 있는

깊은 마음으로부터의 
고운 글로서

필자의 마음을 
대변 하는 듯 하여

아래에 
모셔 왔다.





모셔 온 글.​






조 국 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눈물어린 심정으로 

부탁아닌 부탁을
드립니다.


인생사가 굴곡이 있듯이
지금이 위기지만,
이 위기가 지나
가면

곧 언제 그랬냐는 듯이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과거
조국 장관이
민주화  투쟁으로
감옥도 갔다 왔지만,
 
그걸
자랑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때의
심정과 긍지가

조국장관의
일생을

지탱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지금의 고난이
자랑스러워질
시간이
올 것입니다.
사람
인생
한 번사는건데,

불의에 굴복하지
말고
꿋꿋하게 해쳐
나가십시오.

깨어있는 국민들은
당신들을
믿어주고
지지해줄
것입니다.
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쉽게 당하게

하지
않을 것
입니다..
힘내시길...!!!





조국 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눈물어린  심정으로
부탁아닌  부탁을 드립니다. 

인생사가  굴곡이 있듯이
지금이   위기지만, 

이 위기가 지나 가면  곧
언제 그랬냐는 듯이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과거 조국 장관이
민주화 투쟁으로 감옥도 갔다 왔지만,
그걸 자랑 하지도, 부끄러 워하지도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때의  심정과 긍지가
조국 장관의 일생을 지탱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지금의  고난이 자랑스러워질 시간이 올 것입니다.


사람  인생 한 번 사는 건데, 
불의에  굴복하지 말고  
꿋꿋하게  해쳐 나가십시오.  


깨어있는  국민들은 
당신들을  믿어주고 
지지해 줄 것입니다.

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쉽
게  당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힘내시길...!!!










  
정경심 교수 "아이의 자존감 무너져...나는 덫에 걸린 쥐새끼"
2019.09.25 14:29:03

정경심 교수 "아이의 자존감 무너져...나는 덫에 걸린 쥐새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아들이 어제 아침 10시부터 새벽 2시 넘어까지
근 16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늘 새벽 3시쯤 귀가했다"

며 "아이의 자존감이 여지없이 무너졌나보다.

 가슴에 피눈물이 난다"

고 했다. 

정 교수는 자신의 아들이 "

오늘 처음 느낀 게 제가
참 '나쁜' 놈으로 살았다는 거에요.
조서를 읽어보면 저는
그런 놈이 되어 있네요
"라는 말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그 아이는 평생 엄마에게 한번도 대들어 본 적 없는,

동네에 소문난
예의바르고
한 아이였는데

"라며 "

학폭 피해 이후에도
어떻게든 비뚤어진 세상을 이해하고
내 나라를 사랑하며
'공인'이 된 아빠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한 아이인데

"라고 적었다. 

정 교수는 또 "

어제가 딸 아이의 생일이었는데
아들이 소환되는 바람에
전 가족이 둘러앉아
밥 한끼를 못먹었다
"며 "새벽에 아들과 귀가하여 뻗었다 일어나니 딸애가 이미 집을 떠났다.

연속적으로 뒷모습,
고개숙인 모습 사진이
언론에 뜨고,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었나
보다"

고 했다. 

정 교수는 "

매일 매일 카메라의 눈에,
기자의 눈에 둘러싸여 살게 된 지
50일이 되어간다.

내 사진은 특종 중의 특종이라고 한다.
8월 말 학교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나는 덫에 걸린 쥐새끼 같았다

"고 했다. 

정 교수는 "우는 딸아이를 아빠가 다독일 때도 나는 안아주지 않았다. 더 울까봐 걱정이 되어서였다.

밤새 울다가 눈이 퉁퉁 부어
2차 소환에 임한 딸애는
또 눈이 퉁퉁 부어
밤늦게 돌아왔다
"며 "조사받으며

부산대 성적,
유급 운운 하는 부분에서
모욕감과 서글픔에
눈물이 터져
한참을 울었다고
한다"

고 전했다. 

정 교수는 "살다보면 공부를 잘 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나는 그날, 딸애 앞에서 울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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