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권자의
지지( 열우당 탄돌이 국회)를
등에 업고
뒷 골목
양아치
떼거리 짓거리에
만족 하는
퇴행의 방향에서
생각의 방향을
전환 해야 한다.
문 통의
도깨비 요술 방망이
휘 하에서
만족 하려는
퇴행의 방향,
패망의 행로에서
깨어 나는
방향 전환이
급선무이다 !
화장실 거울 짜려 보면서
썅판 가면 연습 하는
패망의 정신 무리에서
깨어 일어 나라 !!!
( 다음 인용 글은
어느 넷티즌의
한탄이다 ! )
이번의
윤미향 당선자건은
잘 대응해야 합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산케 이신문을 비롯한 극우들이
정의연을 해체하고 소녀상을 찰거하라고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이제 공영 방송인 NHK까지 거론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소위 보수라는 가면을 쓴
친일 매국 집단이
일본의 극우 집단에게
좋은 먹잇감을 던져주고 있는
셈입니다.
지금
기레기,
정치검찰 그리고
미통당의
삼각트리오는
윤미향 당선자건을
조국 장관 가족건과 동일한
방법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한 두 번 당한 것도 아닌데
민주당은
저들의 저의를 못 알아챈다는
것입니까?
민주당은 잠자코 있을 것이 아니라
저들의 공작에 맞서
맹렬하게
싸워야 합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매번 선거 때마다
압승을 하도록
지지를 해주었는데도
지지자들의 뜻도
저들의 공작도
간파 못하고
갈팡질팡 헤메고 있는다면
지지자들은 크게 실망을 하고
떠나갈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우리는
열린 민주당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머뭇거릴 때
열린 민주당이 먼저 뛰쳐나가
힘차게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민주당의 대응을
주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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