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 금요일

망령 협치 귀신 간판 치켜 들고 장외 투쟁 공갈 협박질 ! ~ 집권 세력 쫄지 말고 당당 하라 !!!

초짜 패거리
앞 세워
 
妄靈 協治 鬼神
看板 들고

場外 鬪爭
恐喝 脅迫질

21대 국회
개회도  前에

道 넘은
샅바질에


執權 勢力은

쫄지 말라 !



立法府의 本領은
立法 實踐
行爲이고

法司委에서
主 業務를
遂行 한다.


國民 主權者가
企願  하고

結果
審判 하는


執權 勢力의
政策 實現
手段은

豫決委
그 本領이다.


卑怯 하게
妄靈 協治 鬼神
뒤에 숨으면서

國民 主權者가

執權 責任

눈 감아 주기를
빈다면

지금 아예

국회 議長職,


法司 위원장,
豫決 위원장

모두 다
던져 줘
봐라 !!


協治 妄靈 鬼神
더 跋扈
날뛰면서

더 나아가

大權
내어 놓으라고

恐喝 脅迫질

안 보고도
Video !!!




전임 20대 국회에서

法司委 回轉 椅子 위
똥구멍 내려 깔고 앉아



場外 투쟁,
斷食 흉내,
골통 밀기

들쥐 煽動질


植物 국회 만들었던
어제의 記憶

벌써
잊었단 말인가 ?



지겹게 지켜 본

國民 主權者들이

3분의 2 國會 議席으로
밀어 준 까닭을


아직 깨닫지 못 하고


 協治 妄靈 鬼神
뒤에 숨어서

執權黨 
責任 回避
노린다면


아예
지금
政界 後退 하고

地球星까지

떠나라 !!!!


法司委

立法府의
責任 遂行
關門이고,


豫決委

執權 政策
執行 關門임을

確實히
깨달아야 한다 !!!!!



 協治 妄靈 鬼神
뒤에 숨어서

執權黨 
責任 回避

노리지 말라 !!!




 




 



[영상] 21대 개원 앞두고 장외투쟁 언급한 통합당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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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29일, 비례대표 결의를 밝히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사실상 장외투쟁을 지칭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비례대표 초선인 최승재 당선인은 이날 원내부대표에 임명됐다. 최 당선인은 기자회견 도중 미래통합당과의 합당 업무를 맡은 소회를 묻는 질문에 대답하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희는 합당을 하지만 여당은 여전히 제2, 제3의 위성정당, 제4의 위성정당을 여전히 남기면서 꼼수 정치”를 하고 있다며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겠다는 등 일방통행을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이름을 더 이상 팔지 말고 과연 협치가 무엇인지 시범을 좀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란다”며 “계속 여당이 그런 정신을 훼손하려 든다면 저희는 국민 한 분 한 분과 다시 거리에서 소통할 수밖에 없음을 이 자리에서 밝혀둔다”고 강조했다. 이는 사실상 협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장외투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한편 이날 통합당 비례대표 의원들은 조수진 당선인이 대표로 낭독한 다짐 결의문에서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을 겨냥한 듯 “편법과 불법을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 않고, 불체포나 면책 같은 특권의 병풍 뒤에 숨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가짜 정의'를 정의라고, '가짜 공정'을 공정이라고 속이거나 거짓말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영상] 장제원이 체계·자구로 법안 죽이고 살린 법사위 월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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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 권한을 놓고 민주당과 정의당이 법안 통과를 막는 도구로 이용한다며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를 주장하는 가운데, 법사위에서 체계·자구 심사로 법안이 폐기된 일이 있었다. 지난 20일 20대 국회 법사위 마지막 회의에서 KT 아현지사 화재 후속 대책이 담긴 방송통신발전기본법은 법안의 체계를 강하게 문제 삼은 장제원 통합당 의원의 반대로 거의 통과될 상황 앞에서 주저앉았다. 이날 장제원 의원은 앞서 논의한 교원노조법 개정안을 두고 민주당 박주민, 이재정 의원 등이 법안의 시급성과 문제점을 지적하자 체계자구 심사 권한을 넘는 월권을 행사한다면 맹비난 했다. 해당 상임위인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합의해 올린 법안을 그대로 통과 시켜야 한다는 취지였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교원노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반면 장제원 의원은 방송통신발전기본법을 두고 다른 논리를 적용했다. 채이배 민생당 의원과 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해당 상임위인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에서 법안 체계를 합의해 올라온 만큼 통과시키자고 강력히 주장했지만 장 의원이 강하게 문제제기해서 법안 통과를 막았다. 애초 이 법안은 송기헌 민주당 간사 등 다수 여야 의원들이 법안 체계를 지적했지만, 최기영 과학기술부 장관이 여러 차례 재난 대비의 시급성과 상임위 결정 사항임을 강조하며 통과를 호소해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통과로 마음이 기울었다. 하지만 장제원 의원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른 체계·자구 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통과하지 못한 법안은 29일 자동폐기 된다. 장제원 의원이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 통해 법안을 막는 생생한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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