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원리 강론 말씀, "하나님은 영적 부모, 인간은 실체 자녀"의 비 원리적 개념과 원리적 이해.
< 하나님은 靈的 父母,
人間을 實體의 子女로 ~ >
槪念의 混同과
原理的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심정의 인연을 중심하고 보면,
하나님은 영적인 부모로서
인간을 실체의 자녀로 창조하셨다.
< 원리 강론. P. 394. 상. 11 초 ~ 12 말. >
2. 위 인용 本文의 原理的 評價.
가. 위 인용 本文의 文理的 解釋.
~ 하나님은 영적 부모, 인간은 실체 자녀 ~
위 인용 본문을 문자 그대로의 문리적으로 해석 하자면,
하나님은 靈的인 존재,
인간은 實體적인 존재 ~
라는 개념으로 이해 하도록 설명 하고 있으므로
이는 대단히 非 原理的인 槪念의 사용으로서
非 原理的인 說明이다.
이러한 착오는
원리 강론뿐만 아니라
다른 말씀집에서도 여러 군데서 발견 하게 된다.
나. 위 인용 本文의 原理的 批判.
< 靈的 存在 >와 < 實體的 存在 > 槪念의 對比的 使用 설명은
다음과 같은 槪念 形成을 독자들에게 誘導 하게 된다.
< 靈的 存在 > 라는 개념은
實體가 없는 假想, 空想, 虛像, 想像이라는 Image 형성을 誘導하게 된단. 반면에
< 實體的 存在 >라는 개념은
有形의 現實的 實存的 實感할 수 있는 ~ 이라는 Image를 형성 하도록 誘導 하게 된다.
다. 原理的 解釋 : 靈界도 肉界도 實體 世界다.
靈界도 實體의 세계요,
肉界도 實體의 세계라는 것이
原理的인 認識이다.
즉,
靈的 世界는 實體 世界이지만,
墮落 인간의
靈的 感覺 器官이 作動 不能으로 되고
肉的 感覺 器官만 작동 하고 있으므로,
타락 인간의 육적 감각 기관으로는
영적 실체 세계를 감지 할 수가 없어서
현실적으로 영적 실체 세계를 체감 할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에
영적 실체 세계를
타락 인간이 현실적으로 체휼할 수가 없을 뿐이지
영적 실체 세계는
타락 인간의 체감 여부와 무관하게
실존 하고 있는 실체의 세계이다.
라. 原理 講論의 錯誤.
위 인용 본문은
다음과 같이 수정 되어야
원리적인 올바른 개념 사용의 설명이 된다.
< 하나님은 靈的 實體의 부모 ~,
인간은 靈肉 實體의 자녀 ~ >라는 표현의 설명이 되어야
原理에 符合 된 설명이 된다.
3. 結論.
靈界도 實體의 세계요,
肉界도 實體의 세계이다.
타락 인간의 영적 감각 기관 작동 불능으로
타락 인간이 영적 실체 세계를 인지 할 수 없기 때문이지,
타락 인간의 인지 여부와 관계 없이
靈的 세계는 實體의 세계로 實存 하고 있다.
인간이 존재 하는 세계도
영육 실체 세계이지
유형 실체 세계가 아니고,
하나님의 존재 하시는 영계는
영적 실체의 세계이지,
무형 실체 세계가 아니다.
영적 감각 기관 작동 불능의
墮落 人間의 觀點에서
무형 (실체) 세계와
유형 ( 실체 ) 세계, 혹은
영적 세계와
실체 세계라고
표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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