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3일 토요일
원래 아담은 '믿음의 기대'를 세우기 위한 조건으로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그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잃어 버리고 말았다 . 원리적 이해
< 원래 아담은 '믿음의 기대'를 세우기 위한 조건으로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그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의
槪念 誤謬와
原理的 理解.
1. 원리 강론 인용.
원래 아담은
'믿음의 기대'를 세우기 위한 조건(a)으로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그의 불신 (b)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261. 상. 3 말 ~ 5 중. >
2. 위 引用 말씀의 原理的 解釋.
가. < 믿음의 기대 > 와 그 < 조건물 : 말씀. >의 槪念.
< 믿음의 기대 >와 그 < 조건물 : 말씀 >은
인간 祖上 墮落 以後에
復歸 攝理 路程에 필요 하였던
공식적인 섭리 노정의 必須 路程의 條件物이었다.
나. 墮落 前 < 未 完成期 >의 아담, 해와에에 부여 된 < 말씀 >의 原理的 槪念.
미 완성기의 아담 해와가
완성을 바란던 때의 소망은 < 완성 된 개성을 완료 >하여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에 나아가는 것이었다.
이 때의 말씀은
責任 分擔 完遂로
個性 完成을 위한
條件物이었다.
3. 結論.
위 인용 말씀은
타락 인간의 복귀 섭리 노정에 필요 한
조건의 말씀은,
미 완성기의 간접 주관권 인간에 필요 한
인간의 책임 완성으로 완성 인간을 위하여
필요 한
완성 인간을 위하여 필요 한
조건물의 말씀이므로,
상호 다른 차원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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