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8일 목요일

원리 강론 말씀 ( ~ 법궤 안으로 들어가, 만나를 먹고 ~ )의 비 원리와 원리적 이해.

​ 原理 講論 말씀 ( ~ 法櫃 안으로 들어가, 만나를 먹고 ~ )의 非 原理와 原理的 이해.​ 1. 原理 講論 및 聖經 인용.  가. 원리 강론(I). ​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는 그 속죄소에서, 인간 시조가 타락 된 후에 그 앞을 가로막았던 그룹을 좌우로 갈라 세우고 법궤 안으로 들어가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먹고 아론의 싼 난 지팡이로 ~ ( 히 9 : 4 ~ 5.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391. 하. 11 중 ~ 7 말. > 나. 원리 강론 (2). 이것은 장차 두 석판으로 표시 된 예수님과 성신이 오시어 역사하시게 됨으로서 속죄가 성립 되면, 그 속죄소에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동시에,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생명 나무에로 나아가는 길을 막았던 그룹(창 3 : 24 )이 좌우로 갈라져서 누구든지 생명 나무 되시는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341. 상. 2 말 ~ 7 말. > 다. 舊約 聖經 인용.  A : 히브리서 9장 4 절.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싼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 ​ ​ B. 히브리서 9장 5절.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 할 수 없노라.  C. 언약궤의 형상과 크기. ​ ​ ​ ​ ​ ​ ​ ​ ​ ​ ​ ​ 2. 위 인용 本文들의 原理的 批判.  ​ 가. 批判( A ) : 인용 舊約 聖經 내용과 위 인용 本文 原理 講論 ( 1. 가. ) 내용의 相異 誤謬. ​ 히브리서 9장 4 ~ 5 절의 내용에, 위 인용 본문 ( 원리 강론 ) 내용 ( 가 )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는 그 속죄소에서, 인간 시조가 타락 된 후에 그 앞을 가로막았던 그룹을 좌우로 갈라 세우고 법궤 안으로 들어가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먹고 아론의 싼 난 지팡이로 ~ ( 히 9 : 4 ~ 5. ) ( 원리 강론. 2006. 42쇄. P. 391. 하. 11 중 ~ 7 말. > 은 없다. ​ 다른 ​ 내용 즉 < 다 : A, B > A : 히브리서 9장 4 절.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싼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B. 히브리서 9장 5절.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 할 수 없노라. 가 해당 구약 성경 ( 히 9 : 4 ~ 5 )의 내용이다. ​ ​ 위 인용 원리 강론 본문 ( 가 )는 해당 구약 성경 내용이 아닌 다른 내용, 즉 그릇 된 내용을 推理 架空 想像 創作 하여 인용 한 것이다. ​ ​ ​ ​ ​ 나. 批判 ( B ) : 非 原理的, 非 常識的, 非 基督的인 想像 小說이다. ​ A. < 법궤 안으로 들어가 ? > : 法櫃의 組立. 법궤는 가나인 복귀 노정에 어깨로 메고 광야를 횡단 하기에 적합 하도록 조립 된 궤짝이었다. ( 위 인용 < 다 . C. > 그림 참조. )  나무못이나 다른 부속으로 단단하게 뚜껑을 닫아 혹시 떨어뜨린다든지 부딪히는 경우에도 뚜껑이 열리는 일이 없도록 확실 하게 고정시킨 것이었다. ​ ​  ​ B. 法櫃의 크기. ​ 보통 성인이 그 안으로 들어 갈 만한 크기가 아니었다. ​ ​ ​ C. 금으로 친 두 그룹들이 뚜껑 양쪽에 안치 되어 있었다. 법궤 뚜껑 위에 안치 된 금으로 친 두 그룹들의 안정성을 무시 하고 뚜껑을 열고 좁은 그 안으로 들어 간다는 상상은 비 정상적이다. ​ ​ ​ D. 不敬스런 行動이다. 두 그룹들 사이에 속죄소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그 사이에 나타나셔서 필요 한 말씀을 주시는 법궤의 뚜껑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 간다는 상상은 非 信仰的으로 不敬스러운 想像이다. ​ ​ ​ 다. 至聖所에 安置 된 法櫃의 原理的 目的과 意義. ​ ​법궤의 원리적 목적은 위 인용 < 1. 나 >와 같이 ​ 나. 원리 강론 (2). 이것은 장차 두 석판으로 표시 된 예수님과 성신이 오시어 역사하시게 됨으로서 속죄가 성립 되면, 그 속죄소에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동시에,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생명 나무에로 나아가는 길을 막았던 그룹(창 3 : 24 )이 좌우로 갈라져서 누구든지 생명 나무 되시는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341. 상. 2 말 ~ 7 말. > ​  ​속죄소에 나타나신 하나님으로부터 필요 한 말씀을 경청 하기 위한 거룩 한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법궤 안으로 들어가 만나를 먹기 위한 지성소가 아니고, 법궤도 아니었다. ​ ​ ​ ​ ​ 3. 結論. 법궤가 안치 된 지성소의 목적은 법궤 안으로 들어가 만나를 먹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인간 타락으로 화염겸으로 막혔던 인간이 생명 나무로 나아 가는 길이 갈라져 열리고 예수님과 성신의 역사로 속죄가 성립 되면, 두 그룹들 사이에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유대 백성의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 필요 한 말씀을 경청 하기 위한 것이 법궤가 안치 된 지성소의 목적이었던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