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편집 착오 ( 어휘 혼란 )와
원리적 이해.
1. 천성경 인용.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
. . .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 천성경. P. 2114. 우. 하. 16 초 ~ 하. 8 말. >
2. 위 인용문의 해석과 원리적 이해.
a.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b.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c.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d.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
. . .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 타락 이래로부터 역사 이래
<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 . . . >
인간 복귀 섭리 역사를 개척해 나오셨다.
새삼스럽게 어느 때 또 다시
< 죄악 세계 박멸과 새 선의 세계 창건 >을 위해
새로이 나설 동기와 이유가 또 다시 더 필요하시지 않으신다.
< 하나님의 활동 무대 >가 < 자기 >에 의해서 생기면서,
< 기쁨의 하사품 >을 < 자신 >이 받는다는 후속 말씀을 연결 하게 되면,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 자녀로서의 자신, 자기 >이어야
전후 문맥의 연결이 논리 정연해 진다.
즉, 위 인용 본문은
다음과 같이
< 하나님 > 대신에
< 하나님의 자녀들, 또는 자기, 자신 >으로 대체 되어야
옳바른 어휘의 선택이 된다.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 아들딸들, 자녀들, 자기, 자신 >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
. . .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3. 結論.
위 인용 본문은
다음과 같이
< 하나님 > 대신에
< 하나님의 자녀들, 또는 자기, 자신 >으로 대체 되어야
옳바른 어휘의 선택이 된다.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하나님의 < 아들딸들, 자녀들, 자기, 자신 >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
. . .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