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천성경, 편집 착오 ( 어휘 혼란 )와 원리적 이해.

 

천성경

 편집 착오 ( 어휘 혼란 )와 

원리적 이해.










1.  천성경 인용.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

 . . .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 천성경.  P. 2114. 우. 하. 16 초 ~ 하.  8 말.  > 





2.   위 인용문의 해석과 원리적 이해.



a.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b.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c.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d.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

 . . .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 타락 이래로부터 역사 이래

<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 . . .  >

인간 복귀 섭리 역사를 개척해 나오셨다.


새삼스럽게 어느 때 또 다시 

< 죄악 세계 박멸과 새 선의 세계 창건 >을 위해

새로이 나설 동기와 이유가 또 다시 더 필요하시지 않으신다.


< 하나님의 활동 무대 >가 < 자기 >에 의해서 생기면서,

< 기쁨의 하사품 >을 < 자신 >이 받는다는 후속 말씀을 연결 하게 되면,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 자녀로서의  자신, 자기 >이어야

전후 문맥의 연결이 논리 정연해 진다.


즉, 위 인용 본문은 

다음과 같이

< 하나님 > 대신에

< 하나님의 자녀들, 또는 자기, 자신 >으로 대체 되어야 

옳바른 어휘의 선택이 된다.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 아들딸들, 자녀들, 자기, 자신 >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

 . . .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3. 結論.



위 인용 본문은 

다음과 같이

< 하나님 > 대신에

< 하나님의 자녀들, 또는 자기, 자신 >으로 대체 되어야 

옳바른 어휘의 선택이 된다.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하나님의 < 아들딸들, 자녀들, 자기, 자신 >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

 . . .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