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사상
통일 논리학
사고 과정의 2단계와 4위 기대 형성
오성적 단계와 이성적 단계 :
설명 착오와 원리적 이해(2).
1. 통일 사상 인용.
A. 그림 9-2. ( 감성적 인식 ).
* 성상(주체) : 관심. 原型.
< 통일 사상. P.572. 윗부분. >
B. 그림 9-3. ( 오성적 인식 ).
* 형상(대상) : 原型. 감성적 인식상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
< 통일 사상. P.574. 윗부분. >
C. 그림 9-5. 내적 발전적 4위 기대의 형성 ( 추리의 반복 ).
* 형상(대상)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신지식.
< 통일 사상. P.576. 밑 부분. >
D. 그림 9-6. 외적 발전적 4위 기대 형성 (실천의 반복 ).
* 성상(주체)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 통일 사상. P.577. 가운데. >
E. 즉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내적 형상 중의 여러 요소 ( 관념, 개념, 수리, 원칙 등)들 가운데
필요한 것을 골라서
내적 성상이 그것들을 연합, 분리, 분석, 종합함으로서
여러 관념(개념)들을 이렇게 저렇게 조작한다 ~ . . .
수수 작용을 함으로서
새로운 관념(개념)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 통일 사상. P.575. 상. 6 중 ~ 상. 12 중. >
F. 즉,
일단 얻어진 새로운 지식 (완결한 판단)은
사고의 자료로
내적 형상 속에 옮겨져서
다음 단계의 새로운 지식의 형성에 이용 된다.
< 통일 사상. P.576. 상. 2 말 ~ 하. 3 말. >
G. 실천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 ( 新生體 )가
내적 4위 기대의 내적 형상에 옮겨져서
새로운 지식의 획득에 이용 된다.
< 통일 사상. P.577. 상. 2 초 ~ 상. 3 말. >
2. 위 인용 본문 분석과 원리적 비판.
A. 감성적 인식 ( 그림 9-2 : a )과
오성적 인식 ( 그림 9-3 : b )에서
주체(성상)와 대상(형상)의 개념 혼동.
*** 감성적 단계의 인식(그림 9-2 : a )에서
* 성상(주체) : ( 기존의) 原型, 관심 ( 내계 ).
* 형상(대상) : (새로운) 인식 대상 ( 외계 )로
그림 표시 되었으나,
*** 오성적 단계의 인식(그림 9-3 : b )에서는
* 성상(주체) : 영적 통각.
* 형상(대상) : 原型. 감성적 인식상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
으로 설명 되어 있다.
새로운 인식 획득을 목표로 하는
발전적 4위 기대에서,
내계에 위치 하는
< 原型. 감성적 인식상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 >이
<도표 9-2 : 感性적 인식>에서는 < 성상 : 주체 >의 위치에 존재 ( 원리적 위치 ) 하다가
<도표 9-3 : 悟性적 인식>>에서는 <형상 : 대상 >의 위치 ( 비 원리적 위치 )에 존재 하는 것으로
설명 되고 있다.
내계에 위치 하는
原型. 감성적 인식상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이
경우에 따라서 원리적인 위치에 변화( 성상 또는 형상 위치, 주체 또는 대상 위치 )를 초래 한다는 것은
비 원리적인 설명이다.
내계에 이미 존재 하는
< 原型. 감성적 인식상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 >은
< 영적 통각 및 Logos >와 함께
< 성상 또는 주체 >의 위치에 존재 하면서,
외계에 존재 하는
신 인식의 재료, 신 인식의 소재를 형상으로 대한다는 것이
신 인식 ( 신 지식 ) 획득을 목표로 하는
발전적 4위 기대에 관한
< 원리적인 설명 >이다.
B. 내적 발전적 4위 기대 ( 그림 9-5 c : 추리 반복 )와
외적 발전적 4위 기대 ( 그림 9-6 d : 실천 반복 )에서
성상(주체)와 형상(대상) 개념 혼동.
*** 그림 9-5 c : 내적 발전적 4위 기대의 형성 ( 추리의 반복 ) 에서
*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신지식 : 新生體>가
다음 단계의 인식의 4위 기대에서
형상(대상)의 위치로 옮겨 진다고 설명 하면서,
도표에도 표시 되고 있으나,
*** 그림 9-6 d . 외적 발전적 4위 기대 형성 (실천의 반복 ) 에서는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신지식 : 新生體 >가
다음 단계의 인식의 4위 기대에서는
( 내계의 ) < 성상(주체)> 위 위치에 존재 한다고
도표로 표시하면서도
설명에서는 < 형상 : 대상 >의 위치로
옮겨진다고 하고 있다.
( 설명 : 형상의 위치 ) 와
( 도표 : 성상의 위치 )의
불일치를
보여 주고 있다.
이 때의 < 형상 (대상)>은 ( 외계의 )< 실천 >이라고
도표로 표시 한다.
신 지식의 새로운 인식 획득을 목표로 하는 발전적 4위 기대에서
동일한 < 前 단계의 低級 인식상, 신지식 : 新生體 > 가
다음 단계의 인식의 4위 기대에서
성상(주체)에 위치 ( 그림 9-6 : 원리적인 위치 ) 하다가도
형상(대상)에 위치 (그림 9-5 : 비 원리적 위치 ) 할 수도 있다는 것은
비 원리적인 설명이다.
신 지식의 새로운 인식 획득을 목표로 하는
발전적 4위 기대에서
내계의
a. 영적 통각 ( 정.지.의).
b. 原型.
c. < 前 단계에서 획득 한 低級 인식상, 신지식 : 新生體 >은
< 성상 (주체)>를 형성 하고,
< 형상 (대상)>의 위치에는
외계의 새로운 인식의 材料,
신 지식의 素材를 대한다.
C. 신 지식(신 인식)은 성상 : 위 인용 F와 G의 오류.
위 인용 f 와 g 에서
획득 된 신 인식, 신 지식의 신생체는
형상의 위치에로 귀속 된다고 할 뿐만 아니라,
이미 언급 한 바와 같이
원 저자는 여러 장소에서
위 주장을 반복 하고 있다.
그러나,
신 인식의 신생체는 신 지식이므로
영적 통각의 중요 기능인 정.지.의 擴張으로서
原型의 현실적인 구체화 기능이어서
내적 < 性相 ( 主體 ) >의 위치에 존재 한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따라서
신 인식의 신 지식이
형상으로 위치 하여 존재 한다고 주장 하는
원 저자의 설명은
비 원리적인 설명의
주장임이
원리적인 관점에서
명확해 졌다.
3. 結論.
신 인식, 신 지식 획득을 목표로 하는
발전적 4위 기대에서,
주체(성상)은
內界의
a. 원형.
b. 영적 통각 (정.지.의. ).
c. Logos.
d. 前 단계의 低級한 인식상.
등으로 구성 되며,
대상 (형상)은
外界의
인식 대상 材料, 素材의 내용과 존재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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