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6일 토요일

원리 강론, 재림 메시아의 섭리 노정 ( 대수와 섭리 범위 )의 오류에 관한 고찰.

 




1.  원리 강론 인용.




A.   원리 강론 인용 I.


그리하여 예수님은

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그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세례 요한의 사명 ( John 1: 23 )을 가지오 올 선구자들이

그 사명을 다 하지 못 하게 되면,

재림주님 자신이 또 세례요한의 입장에서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믿음의 기대' 를 실체적으로 조성 하셔야 되기 때문에,

고난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392. 하. 1 중 ~ P.  393. 상. 5 말.   >




B.  원리 강론 인용  II.


그러므로 재림주님이

아무리 고난의 길을 걸으신다 할지라도,

그가 세우시는 실체적인 '믿음의 기대' 위에 

그를 믿고 따라 모시는 성도들이 모여서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의 실체 노정을 위한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 조건' 을 세워

'실체 기대' 를 조성 하므로서

'메시아를 위한 실체적인 기대' 를 이루게 될 것만은

확실 하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393.  하. 8 중 ~ 하. 3 말.   >






2. 위 인용 본문의 복귀 원리적 이해.



지난 번에 언급 한 바와 같이,


이번에 또 다시 

동일 한 오류를 반복 한

원리 강론 본문의 설명문을 

대하게 되었다.


재림 메시아는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믿음의 기대를

제 1차 노정의 세례 요한적 사명자들을 대신 하여

실체적으로 세우시고,


그 위에 제자들이 타락성을 벗기 위한 실체적인 탕감 조건을 제시 하여

실체 기대를  조성 해서

메시아를 위한 실체적 기대를 조성 완료 하였으므로,


재림 메시아는

실체적인 메시아로 등극 현현 하시어

제 2차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완성적 섭리 노정을 개척 하셨다.   


따라서

위 본문은 < 제 3차 세계적 ~ > 이 아니고,


제 2차 천주적 ~ > 이라고 수정 하여

설명 하여야


재림 메시아의 복귀 섭리 노정이

복귀 원리에 부합 하는

설명으로 된다.







3. 결론.



재림 메시아는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을 위하여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 믿음의 기대 >를 실체적으로 조성 하시고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 실체 기대 >를 실체적으로 완성 하여,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를 조성 완료 하시었기 때문에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 실체적 메시아 >로 등극 하시고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천주적 섭리를 성공적으로 개척 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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