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A. 원리 강론 인용 I.
그리하여 예수님은
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그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세례 요한의 사명 ( John 1: 23 )을 가지오 올 선구자들이
그 사명을 다 하지 못 하게 되면,
재림주님 자신이 또 세례요한의 입장에서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믿음의 기대' 를 실체적으로 조성 하셔야 되기 때문에,
고난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392. 하. 1 중 ~ P. 393. 상. 5 말. >
B. 원리 강론 인용 II.
그러므로 재림주님이
아무리 고난의 길을 걸으신다 할지라도,
그가 세우시는 실체적인 '믿음의 기대' 위에
그를 믿고 따라 모시는 성도들이 모여서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의 실체 노정을 위한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 조건' 을 세워
'실체 기대' 를 조성 하므로서
'메시아를 위한 실체적인 기대' 를 이루게 될 것만은
확실 하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393. 하. 8 중 ~ 하. 3 말. >
2. 위 인용 본문의 복귀 원리적 이해.
지난 번에 언급 한 바와 같이,
이번에 또 다시
동일 한 오류를 반복 한
원리 강론 본문의 설명문을
대하게 되었다.
재림 메시아는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믿음의 기대를
제 1차 노정의 세례 요한적 사명자들을 대신 하여
실체적으로 세우시고,
그 위에 제자들이 타락성을 벗기 위한 실체적인 탕감 조건을 제시 하여
실체 기대를 조성 해서
메시아를 위한 실체적 기대를 조성 완료 하였으므로,
재림 메시아는
실체적인 메시아로 등극 현현 하시어
제 2차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완성적 섭리 노정을 개척 하셨다.
따라서
위 본문은 < 제 3차 세계적 ~ > 이 아니고,
< 제 2차 천주적 ~ > 이라고 수정 하여
설명 하여야
재림 메시아의 복귀 섭리 노정이
복귀 원리에 부합 하는
설명으로 된다.
3. 결론.
재림 메시아는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을 위하여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 믿음의 기대 >를 실체적으로 조성 하시고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 실체 기대 >를 실체적으로 완성 하여,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 메시아를 위한 실체 기대 >를 조성 완료 하시었기 때문에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 실체적 메시아 >로 등극 하시고
제 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천주적 섭리를 성공적으로 개척 하시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