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인용.
A. 로마 제국 박해 시대 400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 고역 40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7. 상 1 말 ~ 상. 3 말. >
B. 교구장제 기독교회 시대 400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사사 시대 400년을
실체적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7. 하. 10 중 ~ 하. 8 말. >
C. 기독 왕국 시대 120 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통일 왕국 시대 12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8. 상. 1 중 ~ 상. 3 말. >
D. 동서 왕조 분립 시대 400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남북 옹조 분립 시대 40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428. 하. 7 초 ~ 하. 6 말. >
E. 교황 포로 및 귀환 시대 210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유대 민족 포로 및 귀환 시대 21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9. 상. 7 중 ~ 상. 9 말. >
F. 메시아 재강림 준비시대 400년.
따라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메시아 강림 준비 시대 40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보귀 하는 시대인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9. 하. 3 중 ~ 하. 1 말. >
2. 實體的 同時性 시대와 靈的 同時性 시대 비교.
위 인용 말씀은 예수님이 오셔서 제 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서 믿음의 기대 중심 인물인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배반하지 아니 하고 예수님의 수제자로 되어 예수님을 받들고 모셨더라면, 또는 제 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에서 제자들과 유대 백성들이 예수님을 배반하지 아니 하고 예수님을 믿고 받들어 모시고 따랐더라면, 예수님은 < 영육 아우르는 메시아 >로 등극하시어 제자들과 세계인들을 영육 실체 아우르는 가나안 복귀 노정으로 인도 하시어 영육 아우르는 실체로 가나안을 복귀 ( 천국 입성 )하여 영육 실체 직계 자녀 복귀를 통하여 천국을 이루었 경우에 해당 되는 말씀이 될 것이었다. 이 경우가 초림 메시아를 지상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메시아 파송 목적이었고, 이 처음 목적을 이루시었을 경우에 해당 되는 말씀이 위의 말씀인 < 실체적 동시성 탕감 복귀 >의 말씀이시다. 위 처음 메시아 강림 목적을 완수 하셨더라면 < 메시아 재 강림 >을 준비 하는 < 복귀 섭리 연장 시대 >도 불필요 하고, < 메시아의 재림 >도 필요 하지 아니 하게 되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의 배신(제 1차 노정)과 제자들과 유대 백성들의 불신으로(제 2차 노정) 믿음의 기대가 깨져 나갔기 때문에 초림 메시아는 영육 아우르는 실체 메시아로 서실 수 없으셨고 영육 아우르는 실체의 자녀들로 복귀 하실 수 없으셔서 < 실체적 탕감 복귀 의 동시성 시대 >가 되지 못하고 말았고, < 실체적 탕감 복귀 의 동시성 시대 >는 재림 이후의 섭리 목적으로 미루어지게 되었고, 약속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십자가에서 육적 실체를 사탄에게 내어 준 후 부활 하신 영적 실체 예수님은 (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 ) < 영적 믿음의 기대 > 조성으로 < 영적 메시아 >로만 등극 하시어 제자들과 세계인들을 < 영적 실체의 직계 자녀 >로만 복귀 하시었고 육적 복귀 완성을 통한 < 영육 실체 자녀 복귀 >를 완수 한 < 천국 건설 >의 사명은 < 재림 이후의 사명 >으로 남겨 놓으시고 재림을 약속 하셨기 때문에, 위 말씀은 이루어지지 아니 하였다. 초림 메시아는 < 영적 실체의 자녀 >로만 복귀 ( 구원 ) 하시고 < 육적 실체 자녀 >의 복귀 ( 구원 )은 재림 이후로 미루시고 약속으로 남기셨기 때문에 초림 메시아는 < 영적 실체 구원 (복귀 ) >만을 완수 하셨다. 결과적으로는 < 영적 실체 구원 (복귀) >만을 성취 한 위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 아브라함으로부터 초림 메시아 강림 시까지 )를 ( 영육 ) 실체적으로 탕감 복귀 하시지 못 하시고 < 영적 또는 성상적 >으로만 탕감 복귀 하신 결과로 남겨지게 되었고 처음 하나님의 초림 메시아 파송 목적에 없었던 재림을 위한 < 복귀 섭리 연장 시대 >의 새로운 섭리 노정이 개문 출발 하게 되었던 것이고, ( 영육 )실체적 탕감 복귀의 완성으로 < 영육 실체 직계 자녀 > 복귀 (구원 )은 < 재림 메시아의 사명 >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이 섭리 내용은 본서 후편, 제 3장 ( 섭리 역사의 각 시대와 그 연수의 형성 ), 제 4절 (복귀 섭리 연장 시대를 형성 하는 각 시대와 그 연수 ) 전체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보충 설명이 되는 바, 각 I 항으로부터 VI 항까지 동일 내용을 반복 하게 되면 동일 내용의 반복 게재로 지면이 길어지게 되어 필자는 본 3절의 3분의 2 분량에 해당 하는 지금의 이 부분에서 전체를 대표 하여 한 번만 보충 설명을 하게 되었고, 이 보충 설명은 별도의 제목으로 독립하여 재 게시 한 것이다. |
3. 결론.
( 영 육 )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노정은
초림 메시아의 처음 목적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 영적 실체 >로만 탕감 복귀 하는 섭리로
< 초림 메시아의 사명 >은 종결 되게 되었고,
< (영 육) 실체적 탕감 복귀 >는
< 복귀 섭리 연장 시대 >를 새로 설정 하시고
재림 이후의 사명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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