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메시아 재림 원인과 목적 ( 초림 메시아 처음 목적과 상이한 결과 )에 관한 고찰.

 

*** 이 글은

이전 동일 제목 글에

복귀 원리 개념어를 보완하여

복귀 원리 노정 속에서의

초림 메시아 노정과 재림 메시아 노정의

상이점과 그 원인에 관하여

더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다시 게재 한다.

 

 

 

 

 

1.   원리 강론 인용.

 

 

 

 

A. 로마 제국 박해 시대 400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 고역 40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7.  상 1 말 ~ 상. 3 말.   >

 

 

 

B. 교구장제 기독교회 시대 400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사사 시대 400년을

실체적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7. 하.  10 중 ~ 하. 8 말.   >

 

 

 

C. 기독 왕국 시대 120 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통일 왕국 시대 12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8.  상.  1 중 ~ 상. 3 말.   >

 

 

 

D. 동서 왕조 분립 시대 400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남북 옹조 분립 시대 40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428. 하. 7 초 ~ 하. 6 말.   >

 

 

 

E. 교황 포로 및 귀환 시대 210년.

 

그러므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유대 민족 포로 및 귀환 시대 21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시대였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9. 상.  7 중 ~ 상.  9 말.   >

 

 

 

F. 메시아 재강림 준비시대 400년.

 

따라서 이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중

메시아 강림 준비 시대 400년을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보귀 하는 시대인 것이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29.  하. 3 중 ~ 하. 1 말.   >

 

 

 

 

 

2.   實體的 同時性 시대와 靈的 同時性 시대 비교.

 

 

 

위 말씀은

 

예수님이 오셔서,

 

제 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서

< 믿음의 기대 > 중심 인물인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배반하지 아니 하고

예수님의 수제자로 되어 예수님을 받들고 모셨더라면,

 

또는

제 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에서

제자들과 유대 백성들이

< 믿음의 기대 > 중심 인물인

예수님을 배반하지 아니 하고

예수님을 믿고 받들어 모시고 따랐더라면,

 

< 믿음의 기대 > 중심 인물 세례 요한을 중심 한 유대 민족(1차 노정) 과

< 믿음의 기대 > 중심 인물 예수님을 중심한 제자들과 유대 민족 ( 2차 노정 )들이

< 영육 아우르는 실체 기대 >를 세우게 되고,

그 기대 위에서 

< 영육 아우르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 >가 완성 되게 되고,

 

예수님은 < 영육 아우르는 메시아 >로서 등극 하시어서

제자들과 세계인들을 

영육 실체 아우르는 가나안 복귀 노정으로 인도 하시어 

영육 아우르는 실체로 가나안을 복귀 ( 천국 입성 )하여 

<영육 실체 직계 자녀 복귀 >를 통하여 천국을 이루었 경우에 해당 되는

말씀이 될 것이었다.

 

이 경우가

초림 메시아를 지상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메시아 파송 목적이었고,

이 처음 목적을 이루시었을 경우에 

해당 되는 말씀이

위의 말씀인

< 실체적 동시성 탕감 복귀 >의 말씀이시다.

 

위 처음 메시아 강림 목적을 완수 하셨더라면

< 메시아 재 강림 >을 준비 하는

< 복귀 섭리 연장 시대 >도 불필요 하고,

< 메시아의 재림 >도 필요 하지 아니 하게 되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의 배신으로(제 1차 노정)

제자들과 유대 백성들의 불신으로(제 2차 노정)

믿음의 기대가 깨져 나갔기 때문에,

 

초림 메시아는

< 영육 아우르는 실체 메시아 >로 서실 수 없으셨고

< 영육 아우르는 실체 >의 자녀들로 복귀 하실 수 없으셔서

< 실체적 탕감 복귀 의 동시성 시대 >가 되지 못하고 말았고,

< 실체적 탕감 복귀 의 동시성 시대 >는

재림 이후의 섭리 목적으로 미루어지게 되었고,

약속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십자가에서 육적 실체를 사탄에게 내어 준 후

부활 하신 영적 실체 예수님은 ( 제 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 )

< 육적 믿음의 기대 >는 사탄이 취하게 되었으므로 

재림 이후의 사명으로서 후일로 미루게 되었고,

 

< 영적 믿음의 기대 > 조성만으로

< 영적 실체 기대 >를 복귀 하시고

< 영적 메시아 >로만 등극 하시어,

 

제자들과 세계인들을 < 영적 실체의 직계 자녀 >로만 복귀 하시었고

육적 복귀 완성을 통한 < 영육 실체 자녀 복귀 >를 완수 한 < 천국 건설 >의 사명은

< 재림 이후의 사명 >으로 남겨 놓으시고

재림을 약속 하셨기 때문에,

 

위 말씀은

이루어지지 아니 하였다.

 

초림 메시아는

< 영적 실체의 자녀 >로만 복귀 ( 구원 ) 하시고

< 육적 실체 자녀 >의 복귀 ( 구원 )은 

재림 이후로 미루시고 약속으로 남기셨기 때문에

초림 메시아는

< 영적 실체 구원 (복귀 ) >만을 완수 하셨다.

 

이 결과는

초림 메시아를 처음 지상에 파송 하실 때에

하나님이 목적 하신 메시아의 사명인 

< 영육 아우르는 메시아 >로의 등극으로

< 영육 아우르는 실체 자녀들 >로의 복귀 완성으로

< 영육 아우르는 천국 건설 >이라는

처음 메시아의 파송 목적과는 相異 한 결과를 초래 한 현실로

결실 되고 말았다.

 

따라서

위 본문에서 반복 되어 설명 하는

< 실체적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 하는 일은 

일어나지 못 하였고

재림 이후의 약속으로 남겨지게 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는

< 영적 실체 구원 (복귀) >만을 성취 한 위 시대는

형상적 동시성의 시대 ( 아브라함으로부터 초림 메시아 강림 시까지 )를

( 영육 ) 실체적으로 탕감 복귀 하시지 못 하시고

< 영적 또는 성상적 >으로만 탕감 복귀 하신 결과로 남겨지게 되었고

 

처음 하나님의 메시아 파송 목적에 없었던

재림을 위한 < 복귀 섭리 연장 시대 >의 새로운 섭리 노정이

개문 출발 하게 되었던 것이고,

 

( 영육 )실체적 탕감 복귀의 완성으로

< 영육 실체 직계 자녀 > 복귀 (구원 )은

< 재림 메시아의 사명 >의 약속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이 섭리 내용은

본서 후편, 제 3장 ( 섭리 역사의 각 시대와 그 연수의 형성 ),

제 4절 (복귀 섭리 연장 시대를 형성 하는 각 시대와 그 연수 ) 전체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보충 설명이 되는 바,

 

각 I 항으로부터 VI 항까지 동일 내용을 반복 하게 되면

동일 내용의 반복 게재로 지면이 길어지게 되어

 

필자는

본 3절의

3분의 2 분량에 해당 하는 

지금의 이 부분에서

전체를 대표 하여 한 번만 보충 설명을 하게 되었고,

 

이 보충 설명은

별도의 제목으로 독립하여 재 게시 하는 것이다.  

 

*** 이 글은 동일 제목의 이전 글에

< 복귀 원리 개념 어휘 >를 첨가 하여

복귀 원리를 통하여 더 깊이 이해 되기를 바라고

다시 게시 한다.

 

 

 

 

 

3.  결론.

 

 

 

위 게시 본문에서 반복하여 설명 하는

 

( 영 육 ) 실체적인 동시성으로 

탕감 복귀 하는 노정은

 

초림 메시아의 처음 목적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 영적 실체 >로만 탕감 복귀 하는 섭리로 

< 초림 메시아의 사명 >은 종결 되게 되었고,

 

< (영 육) 실체적 탕감 복귀 >는

< 복귀 섭리 연장 시대 >를 새로 설정 하시고

재림 이후의 사명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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