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5일 일요일

교육교재에서 설명 하는 <무형> 개념의 원리적 고찰.

 

1.   천성경 및 원리 강론 인용.

 

 

 

 

* 천성경 :  하나님은 무형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도 안 보입니다. 

 

<  천성경.   P. 685.   좌. 상.  16 초 ~ 상. 17 중.  >

 

 

 

* 원리 강론 : 하나님을 중심하고 영인체와 육신이 완전한 수수 작용을 하여 합성일체화 하므로서 사위기대를 완성하면

그 영인체는 생령체가 되는데, 

이러한 영인체는 무형세계의 모든 사실들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  원리강론.   P.  67.  하.  8 초 ~ 하. 6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위 인용 본문의 요약.

 

* 천성경 : 하나님의 영적 실체는 무형이기 때문에  영계에서 안 보인다.

* 원리강론 : 생령체는 무형세계 ( 영적 세계 )의 모든 사실들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생령체( 완성 영인체 )는

영적 세계 ( 무형 세계 )의 사실들을 그대로 느낀다.

 

하나님은  형상 및 모양과 꼴을 갖추신 영적 실체로서 존재 하시지만

인간이 타락하여 인간의 영적 오관이 작동 불능으로 되어

인식 불가의 상태에 있으므로

무형이라고 인식할 뿐이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인간이 복귀 완성 되어

완전 인간이 되면, 인간의 영적 오관도 그 기능이 복귀 되어 정상 작동 되기 때문에

영적 실체로 실존 하시는 하나님의 형상 및 모양과 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원리적인 개념의 설명이 된다.

 

 

 

 

 

3. 결론.

 

 

 

교육 교재에 일반적으로 설명 되어지고 있는 개념인

< 무형 세계 > 또는 < 무형의 하나님 >에서 

< 무형 > 의 개념은,

 

인간이 타락하여 인간의 영적 오관이 작동 불능으로 되어

영적 인식 불가의 상태에 있으므로

인간 복귀 완성 할 때까지 잠시 과정적으로 임시

무형이라고 인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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