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수요일

原理 講論 論理(萬物 세계 被造 過程) 展開 矛盾-衝突과 그 原理的 理解.


1. 人間과 有無形 世界 被造 展開.



원리 강론 인용 시작.




가. 인간 창조 要素.


따라서 인간을 창조 하심에 있어서

유형 세계를 느껴 그것을 주관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것과 같은 요소인 물과 흙과 공기로써 육신을 창조 하시고,

무형 세계를 느껴 그것을 주관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것과 같은 영적인 요소로써 영인체를 창조 하시었다.

<원리 강론. 42쇄:2006. P.63. 하. 10 중 ~ 6 중. >







나. 인간과 만물의 창조 順序.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기 전에

앞으로 창조 하시게 될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형상적으로 전개 하여
만물 세계를 창조 하셨다.

<원리 강론. 42쇄 : 2006년. P.47. 하. 6 초 ~ 5 말. >








다. 인간은 小天宙.


셋째로, 
하나님은 인간을 천주를 총합 한 실체상으로 창조 하셨다.
 
하나님은 나중에 창조 하실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실체적으로 전개 하시어
먼저 피조 세계를 창조 하셨었다.

따라서
(인간) 영인체의 성상과 형상의 실체적인 전개로서 무형 세계를 창조 하셨기 때문에
(인간)영인체는 무형 세계를 총합 한 실체상이요, 
 
한 편 또
(인간) 육신의 성상과 형상의 실체적인 전개로서 유형 세계를 창조 하셨기 때문에
(인간) 육신은 유형 세계를 총합 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우주를 총합 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니,
흔히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원리 강론(42쇄:2006년). P.64. 상. 10 초 ~ 하. 8 말. >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위 인용 본문 要約 및 分析.

가. 위 인용 본문  <1-가>의 요약 및 분석.

有形 세계의 요소로
인간의 肉身을 창조 하시고
無形 세계의 요소로
인간의 영인체靈人體를 창조 하셨다.


인간과 인간 이외의 만물 세계

被造先後와 要素의 先後 개념이
아래와 같다.

有形 세계가 먼저 先在 하였고
그 이후에 그 要素로
인간의 肉身이 피조 되었고,

無形 세계가 먼저 先在 하여
그 이후에 그 要素로
인간의 靈人體가 피조 되었다.




나. 위 인용 본문 <1-나,다>의 要約 및 分析.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형상적으로 전개 하시어
만물 세계를 창조 하셨다.


人間과 萬物 세계

피조의 先後 관계와 그 要素의 관점은
아래와 같다.



先在 한 인간의 性相的 요소의 原形 模型으로 가지고
그것을 形象적으로 전개 하여
無形 실체 萬物 세계를
인간 보다 더 먼저 창조 하시고,


先在 한 인간의 形狀的 요소의 原形模型으로 가지고
그것을 形象的으로 전개 하여
有形 실체 萬物 세계를
인간 보다 더 먼저 창조 하셨다.



다. 위 인용 본문 要約의 比較.

A. <1-가>의 요약.

만물 세계의 성상 형상 요소로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을
창조 하셨다.




B. <1-나,다>의 요약.

先在 한 인간의 성상과 형상의 原形模型으로 가지고
萬物 세계의 性相形狀이 피조 되었다.



C. <1-가>와 <1-나,다>의 比較.

<1-가> : 만물 세계의 성상과 형상 요소로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이 피조 되었다.

<1-나,다> : 先在 한 인간의 성상과 형상의 原形模型으로 가지고
      萬物 세계의 性相形狀이 먼저 피조 되었다.






D. 위 <1-가>와 <1-나,다>의  論理 展開 矛盾-衝突.



同一 한 原理 講論이라는
天一國 家庭 敎會 組織 神學 理論 敎科書에서

前後 論理 展開

相互 矛盾으로 展開 되어
衝突 하고 있음을 발견 하게 된다.


<1-나,다> : 先在 한 인간의 성상과 형상의 原形模型으로 가지고
      萬物 세계의 性相形狀이 먼저 피조 되었다는 논리가

天一國 家庭 敎會 組織 神學 理論

正論이다.



<1-가> : 만물 세계의 성상과 형상 요소로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이 피조 되었는 것 처럼
외적인 외모나 외관의 모습이
위 논리와 비슷 하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一國 家庭 敎會 組織 神學 理論正論

<1-나,다> : 先在 한 인간의 성상과 형상의 原形模型으로 가지고     
萬物 세계의 性相形狀이 먼저 피조 되었다는 논리가

正論이다.







3. 結論.
( 위 <가>와 <나,다>의  論理 展開 矛盾-衝突. )



同一 한 原理 講論이라는
天一國 家庭 敎會 組織 神學 理論 敎科書에서

前後 論理 展開가

相互 矛盾으로 展開 되어
衝突 하고 있음을 발견 하게 된다.


<1-나,다> : 先在 한 인간의 성상과 형상의 原形模型으로 가지고
      萬物 세계의 性相形狀 먼저 피조 되었다는 논리가

 天一國 家庭 敎會 組織 神學 理論의 正論이다.



 <1-가> : 만물 세계의 성상과 형상 요소로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이 피조 되었는 것과 비슷 하게 보여서
   외적인 외모나 외관의 모습이
   위 논리를 지지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一國 家庭 敎會 組織 神學 理論正論

   <1-나,다> : 先在 한 인간의 성상과 형상의 原形模型으로 가지고     
   萬物 세계의 性相形狀먼저 피조 되었다는 논리가

   正論이다.





그러므로,

< (1-가) 따라서 인간을 창조 하심에 있어서 유형 세계를 느껴 그것을 주관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것과 같은 요소인 물과 흙과 공기로써 육신을 창조 하시고, 무형 세계를 느껴 그것을 주관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것과 같은 영적인 요소로써 영인체를 창조 하시었다. >
<원리 강론(42쇄 : 2006년). P. 63. 하. 10 중 ~ 6 중 >

.  .  .  .   ~  는


 위 인용 본문 원리 말씀은




아래와 같이 수정 되어야 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   따라서 人間創造 하심에 있어서

有形 세계를 느껴 그것을 주관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肉身과 같은 요소인 물과 흙과 공기로써 

有形 세계(肉界 :  萬物 世界 )를 먼저 창조 하시고,


無形 세계를 느껴 그것을 주관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靈人體 같은 靈的인 요소로써  

無形 세계(靈界)를 먼저 창조 하시었다. >


<원리 강론. 42쇄:2006. P.63. 하. 10 중 ~ 6 중. >







( 이 글은  <  Daum  Blog : 새 時代의 새 中心  >에 동시 게재 한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