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조 세계의
하나님에 대한 內的 感性.
하나님에 대한 內的 感性.
원리 강론 인용 시작.
가. 하나님에 대한 피조 세계의 內的 感性.
피조 세계는 하나님에 대한 내적인 감성을 갖추지 못 하고 있다.
<원리 강론. 42쇄:2006. P. 63. 상. 11 초 ~ 12 초 >
나. 하나님의 편재성.
그런데
창조 목적을 완성 한 세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실체로 되어 있는 피조물의 모든 개성체가 다 이와 같이 구형
운동을 일으키어 하나님이 운행 하실 수 있는 근본적인 기대를 조성 하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되어 하나님은 일체의 피조물 가운데
편재遍在 하시게 된 것이다.
<원리 강론. 42쇄:2006. P. 63. 상. 11 초 ~ 12 초 >
다. 인간과 만물.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기 전에 앞으로 창조 하시게 될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형상적으로 전개 하여 만물 세계를 창조 하셨다.
<원리 강론. 42쇄:2006. P. 47. 하. 6 초 ~ 5 말. >
라.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대상.
그리고 이 수수 작용의 힘에 의하여 그 2성은 상대 기대를 조성 하여 그 개성체의 존재 기대를 이룸으로서, 비로소 그 개성체는 하나님의 대상으로 서게 되며, 또 스스로가 존재 하기 위한 모든 힘도 발휘 하게 된다.
<원리 강론. 42쇄:2006. P. 31. 상. 2 초 ~ 5 말. >
마.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형상적-상징적 실체 대상.
여기에서
이성 성상을 중심 하고 본 하나님과 피조 세계와의 관계를 요약 하면, 피조 세계는 무형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이성 성상이
창조 원리에 의하여 상징적 또는 형상적 실체로 분립 된 개성 진리체로 구성 되어 있는 하나님의 실체 대상이다. 즉 만물은 하나님의
이성 성상이 상징적인 실체로 분립 된 실체 대상이요, 인간은 그것이 형상적인 실체로 분립 된 실체 대상이다.
<원리 강론. 42쇄:2006. P. 28. 상. 8 초 ~ 하. 13 중. >
바. 만물은 하나님의 상징적 개성 진리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적인 실체 대상이기 때문에 형상적 개성 진리체라 하고, 인간 이외의 피조물들은 상징적인 실체 대상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상징적 개성 진리체라고 한다.
<원리 강론. 42쇄:2006. P. 27. 하. 3 초 ~ 하. 1 말. >
사.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 대로 움직이는
有機體.
하나님을
중심 하고 완성 된 피조 세계는 마치 마음을 중심 하고 완성 한 인간 하나와 같아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 대로만 동 하고 정
하는 하나의 완전 한 유기체인 것이다. 따라서 이 유기체도 성상과 형상을 갖추어야 할 것이니 그 성상적인 존재가 하나님이시요, 그
형상적인 존재가 피조 계인 것이다.
<원리 강론. 42쇄:2006. P. 26. 하. 2 초 ~ P.27. 상. 3 말. >
아. 만물 세계는 인간의 형상적 실체 대상.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기 전에
앞으로 창조 하시게 될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형상적으로 전개 하여
만물 세계를 창조 하셨다.
<원리 강론. 42쇄:2006. P. 47. 하. 6 초 ~ 하. 5 말. >
자. 인간 창조와 유-무형 세계.
따라서 인간을 창조 하심에 있어서 유형 세계를 느껴 그것을 주관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것과 같은 요소인 물과 흙과 공기로써 육신을 창조 하시고, 무형 세계를 느껴 그것을 주관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것과 같은 영적인 요소로써 영인체를 창조 하시었다.
<원리 강론(42쇄 : 2006년). P. 63. 하. 10 중 ~ 6 중 >
차. 인간은 小 天宙.
셋째로,
하나님은 인간을 천주를 총합 한 실체상으로 창조 하셨다.
하나님은 나중에 창조 하실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실체적으로 전개 하시어
먼저 피조 세계를 창조 하셨었다.
따라서
(인간) 영인체의 성상과 형상의 실체적인 전개로서 무형 세계를 창조 하셨기 때문에
(인간)영인체는 무형 세계를 총합 한 실체상이요,
한 편 또
(인간) 육신의 성상과 형상의 실체적인 전개로서 유형 세계를 창조 하셨기 때문에
(인간) 육신은 유형 세계를 총합 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우주를 총합 한 실체상이 되는 것이니,
흔히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원리 강론(42쇄:2006년). P.64. 상. 10 초 ~ 하. 8 말. >
카. 被造物의 無形의 內的 인 性相.
이와 같이 어떠 한 피조물에도
그 차원은 서로 다르나,
무형의 성상 즉 인간에 있어서의 마음과 같은 무형의 내적인 성상이 있어서
그것이 원인 또는 주체가 되어
인간에 있어서의 몸과 같은 그의 형상적인 부분을 움직여서,
그 개성체로 하여금
어떠 한 목적을 가진 피조물로서
존재 하게 하는 것이다.
<원리 강론:42쇄(2006 년). P. 24. 하. 4 초 ~ 25. 상. 1 초.>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위 인용 본문의 要約과 對比.
가. 피조 (만물) 세계는
하나님에 대한 내적인 감성을
갖추지 못 하고 있다 (1 : 가).
나. 被造(萬物) 세계는
하나님의 형상적 - 상징적 對象으로서의
개성 진리체로서
하나님 뜻 대로만 동-정 하는 有機體이며
하나님이 遍在 하신다 (1 : 나 ~ 카).
다. 위 <2-가>와 <2-나>의 槪念의 矛盾.
위 <2-가>의
被造 (萬物) 世界는
被造 (萬物) 世界도
被造 (萬物) 世界는
하나님에 대한 內的인 感性을
갖추지 못 하고 있다
는 주장과.
위 <2-나>의
아래 A~D 에서 논증 하는 바와 같이
被造 (萬物) 世界도
하나님에 대한 內的인 感性을
갖추고 있다는
주장이
서로 矛盾 -相衝 하고 있다.
아래는
위 <2-나> : 被造 世界도 하나님에 대한 內的 感性을 갖추고 있다는
論據를 證明 하는
論證들이다.
A.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형상적 개성 진리체인
피조 세계의 完成 人間은
하나님에 대한 內的 感性을 갖추고 있음에 의문의 여지가 없고,
B.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상징적 개성 진리체인 萬物 중에서
최 상위인 天使 世界도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형상을 소유 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內的 感性을 소유 한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C. 인간과 천사를 제외 한 被造 世界 또는
천사를 제외 한 萬物 世界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象徵的 對象으로서의 개성 진리체로서
하나님이 遍在 하시며,
하나님의 뜻 대로 동 하고 정 하는 하나의 有機體로서 존재 하므로,
하나님에 대한 內的 感性
(비록 완성 인간과 천사의 감성에 비 하여 그 급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을
갖추고 있다는 논리적 증거를
지지 한다.
D. 被造 萬物이
앞으로 피조 될 인간의 성상과 형상의 原形을
先在 하는 模型으로 하여 피조 되었으므로,
先在 하는 模型으로서의 原形인 인간의 성상과 형상이
하나님에 대한 內的 感性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先在 하는 原形인 인간의 성상과 형상을
模型으로 하여 피조 된 萬物에게도
( 비록 그 정도의 차이는 인간이나 천사와 다를지라도 )
하나님에 대한 內的 感性이 갖추어져 있다는
논리적 결론이 된다.
3. 結論.
被造 (萬物) 世界는
被造 (萬物) 세계도
하나님에 대한 內的인 感性을
갖추지 못 하고 있다 (1 : 가) 는
말씀은
非 原理의 槪念임이
論證 되었다.
被造 (萬物) 세계도
하나님에 대한 內的인 感性을
갖추고 있다는 개념이
原理에 合當 한
槪念이다.
(이 글을 < Daum Blog : 새 시대의 새 중심 >에 동시 게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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