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主語-動詞-目的語의 혼란.
천성경 인용 시작.
해와가 누구예요 ?
하나님의 아내(비유)입니다.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지금까지 6천년 동안, 6천년이 아닙니다. 몇 만년입니다. 인류 역사를 1천만년까지 잡잖아요? 그 동안을
그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천성경. P. 1130. 우. 상. 16 초 ~ 하. 11 말 >
천성경 인용 종료.
2. 위 인용 본문의
문자 그대로의
文理적 해석과
原理적 해석.
가. 문자 그대로의 문리적 분석.
A. 위 인용 본문의 전체적 개관.
<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지금까지 6천년 동안, 6천년이 아닙니다. 몇 만년입니다. 인류 역사를 1천만년까지 잡잖아요? 그 동안을
그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
위 인용 본문은 복합문으로서
후반부의 < 청 색 : 하나님의 ~ 알 거예요 ? >가 주 문장이고
전반부의 < 분홍 색 : < 사탄이 품고 ~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이 부문장으로서,
주 문장과 부 문장이
가각 주어와 술어 및 수식어구를
가지고 있다.
B. <주 문장>의 문리적 구조 분석 및 해석.
먼저 주 문장의 문리적 문장 구조 분해는 다음과 같다.
주어 : 누가.
동사 : 알 (거예요 ? ).
목적어 : (아픈 심정의 ) 골짜기를.
따라서 위 인용 본문의 < 주 문장 > 이해는
아래와 같이
간단 해 보인다.
< 누가 (아픈 심정의 ) 골짜기를 알 (거예요 ? ). >
C. <부문장>의 문리적 구조 분석.
부 문장의 구조 분석은 아래와 같다.
주어 : ( 하나님 : 생략 됨 ).
동사 : 상대 해 나오는 ( 복합 동사 ).
목적어 : (간부와 같은) 것( 해와, 인류)을.
그가 : 사탄.
D. 부 문장의 문리적 해석.
부 문장의 문리적 해석은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은)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그(사탄)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 .
위 부 문장을 다시 정리 하면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은)
사탄이 참소 해도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 . >으로
정리 할 수가 있다.
E. 부 문장 문리적 해석의 비 원리성.
그런데 위 인용 본문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의 문리적 이해는
다음과 같이
비원리적으로 된다.
< 사탄이 참소 해도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 . >
즉 아래와 같이 다시 정리 할 수가 있다.
<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해와, 인류)를
사탄이 참소 해도
하나님이 간부(해와, 인류)를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 . >으로 되어서,
메시아 말씀이
비원리적으로 왜곡 되어
독자들에게 전달 되는
문장으로 구성
편집 되어 있다.
나.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개념.
A.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위 인용 본문은
아래와 같이
원리적으로 정리
할 수가 있다.
아래.
< 사탄이 참소 하는 ~ >의 목적어는
<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 > 이다.
< (하나님이 ) 지금까지 상대 하고 나 오는 ~ >의 목적어는
< 그(사탄)를 ~ : 생략 됨 > 이
원리적인 Concept이다.
즉 아래와 같은 개념의 말씀이시다.
아래.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 ~ 기간 동안 ~ )
사탄이 참소 해도
< 그, 사탄 : 생략 됨 >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의 해석이
원리적인 개념의
말씀이시다.
B. 위 인용 본문 말씀의 원리적 개념 문장.
위 인용 본문 말씀의
원리적 개념을
혼동과 오류 없이
독자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문장은
아래와 같아야 한다.
아래.
< 해와가 누구예요 ?
하나님의 아내 ( 비유 ) 입니다.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 ( 해와 : 인류 )을
(지금까지 6천년 동안, 6천년이 아닙니다. 몇 만년입니다.
인류 역사를 1천만년까지 잡잖아요? 그 동안을 ~ )
그(사탄)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그를 ,사탄을 : 생략 됨 ) 상대 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
의 문어체 문장으로
정리 할 수가 있다.
즉 해설 하자면,
사탄이
오랜 기간 동안 품고 농락 한 해와(인류)를
그 사탄이 계속 참소 해도
하나님은
그 사탄을 상대 해 나오실 수 밖에 없으셨다.
~ 로
원리적인 정리를
할 수 있다.
위 인용 본문 말씀의
원리적 개념을
혼동과 오류 없이
독자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문장은
아래와 같아야 한다.
아래.
< 해와가 누구예요 ?
하나님의 아내 ( 비유 ) 입니다.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 ( 해와 : 인류 )을
(지금까지 6천년 동안, 6천년이 아닙니다. 몇 만년입니다.
인류 역사를 1천만년까지 잡잖아요 ? 그 동안을 ~ )
그(사탄)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그를,사탄을 : 생략 됨 ) 상대 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
의 문어체 문장으로
정리 할 수가 있다.
즉 해설 하자면,
사탄이
오랜 기간 동안 품고 농락 한 해와(인류)를
그 사탄이 계속 참소 해도
하나님은
그 사탄을 상대 해 나오실 수 밖에 없으셨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 로 원리적인 정리를 할 수 있다.
( 이 글은 < Daum Blog : 새 시대의 새 중심 >에 동시 게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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