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일 수요일

천성경 구어(口語) 말씀의 문어체(文語體) 전환 文章化 편집 오류와 원리적 이해.


1. 主語-動詞-目的語의 혼란.

천성경 인용 시작.


해와가 누구예요 ?
하나님의 아내(비유)입니다.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지금까지 6천년 동안, 6천년이 아닙니다. 몇 만년입니다. 인류 역사를 1천만년까지 잡잖아요? 그 동안을

그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천성경. P. 1130. 우. 상. 16 초 ~ 하. 11 말 >





천성경 인용 종료.






2. 위 인용 본문의
   문자 그대로의
   文理적  해석과
   原理적 해석.
  


 
 
가. 문자 그대로의 문리적 분석.



A. 위 인용 본문의 전체적 개관.



<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지금까지 6천년 동안, 6천년이 아닙니다. 몇 만년입니다. 인류 역사를 1천만년까지 잡잖아요? 그 동안을
그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


위 인용 본문은 복합문으로서
후반부의 < 청 색 : 하나님의 ~ 알 거예요 ? >가 주 문장이고
전반부의 < 분홍 색 :   < 사탄이 품고  ~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부문장으로서,


주 문장과 부 문장이

가각 주어와 술어 및 수식어구를
가지고 있다.






B. <주 문장>의 문리적 구조 분석 및 해석.


먼저 주 문장의 문리적 문장 구조 분해는 다음과 같다.


주어 : 누가.
동사 :  알 (거예요 ? ).
목적어 : (아픈 심정의 ) 골짜기를.


따라서 위 인용 본문의 < 주 문장 > 이해는  
아래와 같이 
간단 해 보인다.


< 누가   (아픈 심정의 ) 골짜기를 알 (거예요 ? ). >





C. <부문장>의 문리적 구조 분석.


부 문장의 구조 분석은 아래와 같다.

주어 : ( 하나님 : 생략 됨 ).
동사 :  상대 해 나오는 ( 복합 동사 ).
목적어 : (간부와 같은)  것( 해와, 인류)을.
그가 :  사탄.




D. 부 문장의 문리적 해석.

부 문장의 문리적 해석은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은)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그(사탄)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 .

위 부 문장을 다시 정리 하면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은)
사탄이 참소 해도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 . >으로

정리 할 수가 있다.





E. 부 문장 문리적 해석의 비 원리성.



그런데 위 인용 본문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의 문리적 이해는
다음과 같이 
비원리적으로 된다.


< 사탄이 참소 해도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 .  >

즉 아래와 같이 다시 정리 할 수가 있다.

<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해와, 인류)를
사탄이 참소 해도
하나님이 간부(해와, 인류)를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 .  >으로 되어서,

메시아 말씀이
비원리적으로 왜곡 되어
독자들에게 전달 되는
문장으로 구성
편집 되어 있다.







나. 위 인용 본의 원리적 개념.




A.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위 인용 본문은
아래와 같이

원리적으로 정리
할 수가 있다. 



아래.


< 사탄이 참소 하는 ~  >의 목적어
<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   > 이다.

< (하나님이 )  지금까지 상대 하고 나 오는 ~ >의 목적어
< 그(사탄)를 ~ : 생략 됨 >

원리적인 Concept이다.

즉 아래와 같은 개념의 말씀이시다.


아래.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을


( ~ 기간 동안 ~ )
사탄이 참소 해도


< 그, 사탄  :  생략 됨  >을
지금까지 상대 해 나오는 ~



의 해석이
원리적인 개념의
말씀이시다.





B. 위 인용 본문 말씀의 원리적 개념 문장.


위 인용 본문 말씀의
원리적 개념을


혼동과 오류 없이
독자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문장은


아래와 같아야 한다.




 
 
 아래.


해와가 누구예요 ?
하나님의 아내 ( 비유 ) 입니다.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 ( 해와 : 인류 )을

(지금까지 6천년 동안, 6천년이 아닙니다. 몇 만년입니다. 
인류 역사를 1천만년까지 잡잖아요? 그 동안을  ~   )

그(사탄)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그를 ,사탄을  :  생략 됨 )   상대 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


의 문어체 문장으로
정리 할 수가 있다.


즉 해설 하자면,

사탄이
오랜 기간 동안 품고 농락 한 해와(인류)를

그 사탄이 계속 참소 해도

하나님은

그 사탄을 상대 해 나오실 수 밖에 없으셨다.



~ 로 
원리적인 정리를 
할 수 있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 말씀의

원리적 개념을

혼동과 오류 없이
독자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문장은

아래와 같아야 한다.



         아래.


해와가 누구예요 ?
하나님의 아내 ( 비유 ) 입니다.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 한
간부와 같은 것 ( 해와 : 인류 )을

(지금까지 6천년 동안, 6천년이 아닙니다. 몇 만년입니다.
인류 역사를 1천만년까지 잡잖아요 ? 그 동안을  ~  )

그(사탄)가  참소 해도

지금까지    (그를,사탄을  :  생략 됨  )    상대 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


의 문어체 문장으로
정리 할 수가 있다.

즉 해설 하자면,



사탄이

오랜 기간 동안 품고 농락 한 해와(인류)를

그 사탄이 계속 참소 해도

하나님은

그 사탄을 상대 해 나오실 수 밖에 없으셨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



~ 로 원리적인 정리를  할 수 있다.






( 이 글은  < Daum  Blog  :  새 시대의 새 중심  >에 동시 게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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