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 토요일

김 예령 기자 및 그와 유사 한 생각 소유자들에게 대신 답 한다.






▲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과정에서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는 표현을 썼다. 사진=YTN 갈무리

▲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과정에서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는 표현을 썼다. 사진=YTN 갈무리.






1. 서설.


이 글은

 대통령의 신년 기자 회견장에서 있었던
무지에서  유발 되어 나오는 
기레기의  무례 한 무대뽀 질문에 대하여
보다 자세 한 교육 자료를 제공 함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
기자가 몸 담고 숨 쉬고 있는
한반도 대한 민국의 경제 역사를
간략 하게 소개 한다.

그리고 
소득 주도 성장의 개념이 무엇이며
그 유래가 문통령이냐 
기레기가 꼼짝 못 하는 현 정부 이외의 
외부 권위 기관이나 인물이냐를 
소개 하고

소득 주도 성장이 
요구 되는
오늘의 대한 민국 경제에 대하여

개관 한다.





2. 大韓 民國 經濟의 歷史的 槪觀.



가. 거지 援助 救護 물자 경제 시대.


이 시기는 

대한 민국의 해방 후 
단일 정권 수립 한 이 승만 정권 하에서 

한국 동란 전후의 
미국 원조 구호 물자 경제 시대로서

해방으로부터서 5.16 군사 쿠데타까지의 
기간에 있었던

대한 민국의 경제 상황이었다.







나. 군사 쿠데타 開發 獨裁 
     財閥 중심 내부 植民地 收奪 경제 시대.


5.16 군사 쿠데타 세력은
군사 독재 정권 합리화를 위한 필수 요청으로
경제 개발이 필요 했었고,

재벌 육성 수출 전략을 앞 세운 시기로
재벌을 육성 하여 수출로 경제를 개발 하기 위해서

내부 식민지( 호남, 충청, 강원도 )로부터서 자원과 인력을 수탈 하여
재벌을 육성 하고 수출을 장려 한 
경제 개발 시기의 경제로서

IMF 경제 국가 부도 사태 
까지의 시기이다.






다. IMF 破綻으로 들통 난 
            財閥 중심 輸出 경제의 問題 봉착.


비행기가 이륙을 위해서는 
모든 엔진을 다 Full 가동 전진 하면서

안전 띄를 맨 승객은 
일체의 행위가 엄격 하게 통제 되어야 하지만,

고도 12,000m를 유지 하고 시속 800Km의 
본  궤도 비행에 들어 서면

비행기 장착 엔진의 60 % ~ 70 % 의 가동을 
유지 하면서

승객의 편리를 위하여 
각종 전자 기기 사용이 허용 되고
기내 배식과 상품 판매 등의 
승객이 편안 한 승객 위주의 복리 운행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로,

내부 식민지로부터 자원과 인력을 수탈 한 
개발 독재 하의 재벌 중심 한
수출 주도 성장 경제가
국내 경제를 어느 정도 성장시킨

다음부터서는,

규모가 커진 국내 경제에 맞게 
기업과 종업원이 함께 
복리 후생을 누리면서 
동반 성장 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성장 된  경제 규모를 무시 하고 
이전 군사 쿠데타로부터 40 년 간의 개발 독재 타성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재벌 중심의 내부 식민지 수탈 정책과
수출 주도 편향의 
경제 전략의  유지로 

한강의 기적이라고 세계의 칭찬을 받던 한국 경제는 
IMF 국가 부도 경제 파탄의 파국에 
직면 하게 되었다.





라. 所得 主導 同伴 成長 경제의  필요성 擡頭.

재벌 경영진의 과오를 원인으로 초래 된
 IMF 국가 부도 경제 파탄을 
수습 하는데, 
노동자 중심의 국민이 
그 책임을 모두 짊어 지고 

오늘 날까지 20 년 기간을 
노동자 중심의 국민이 
피골 상접의 희생을 강요 당 하는 
국가 경제 정책(천만 비 정규직의 증가)  하에서 

노동자 중심의 국민(비 정규직 1,000만 양산 )은 
< 저녘이 없는 삶 >을 강요 받고 

내수 경기 침체로 
기업 주도 수출은 
그 발전 동력을 상실 하게 되었고, 

국가 경제는 
침체의 늪으로 빠져 들게 된 것이 

오늘의 대한 민국 경제 현황의 

개괄이다.


따라서 오늘의 한국 경제에
응급 산소 호흡기를 채우고 
경제 성장 동력을 회복 하는 국민 경제 체제로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지난 경제 역사( 개발 독재 40 년 ~ IMF 국가 부도 회복 책임 20 년 )
60 년 기간에 이루어 진 경제의
재벌 주도 내부 식민지 수탈 및 수출 전략 병폐와 
각종 자본 주의 폐해를
수정 하여

노동자와 그 가족인 5천 만 대한 민국 백성이 
지난 60 년 간의 
피수탈과 
IMF 국가 부도 회복 책임에서 
해방 되어

소득을 증대 하여
국민이 
재벌 기업의 공산품을 구매 해 주어야
기업이 발전 하면서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질곡의 늪에서 벗어 나 
제대로 숨을 쉬고, 

사람 같이 살아 보는
복리 후생 정책이 
경제 발전을 주도 하는
경제 전략이이며

바로
所得 主導 成長 經濟 戰略 이라는 
것이다.






3. 결론.

 

<所得 主導 成長論>은

문 통령이
화장실에서 큰 일 보다가 
물이 튀어 깜짝 놀라 
갑자기 영감을 받아 
고안 해 낸 전략이 
아니다.

김예령 기자 “대통령이 ‘자신있다’ 답하길 바랐다”

[단독 인터뷰]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질문논란 경기방송 기자 ‘공부 더해라’는 비판에 “동요 안 돼”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9년 01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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