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원리 강론 ( 2006. 42쇄 ) 편집진의 무지와 오만을 개탄 한다.

 

원리 강론( 2006. 42쇄 ) 

편집진의 무지와 오만을 

개탄 한다.








1. 원리 강론 인용.



재림주님은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새 말씀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시다

a.(전편 제 3장 제5절 I ).

그러므로

완성 부활 섭리는

신.구약을 이루시기 위햐여 주시는 새 말씀

b.(이 말씀은 성약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을 ~  .  .  .   




< 원리 강론. 2006. 42쇄. P.192. 하. 5 중 ~ 하. 2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비판.



가.  < 원리 강론 > 초판의 기원.


원리 강론은

메시아의 초록과, 부분 상세 보완 강의를 기본으로 하여

유 효원 제1대 협회장님이 메시아의 직접 감독 하에 정리 하셔서 완성 된 

조직 신학서로서


메시아의 땀과 숨결과 체온이 보존 되어 있는 말씀집이다.




나. 원리강론 원본 보존의 당연성.



후대의 신앙인들이 원본을 훼손한다면,


많은 세월이 지나갈수록

원본은 사라지고 

사이비 말씀 수집서로 변질 되어,


본래의 뜻과는 상관 없는

사이비 잡서로 전락 될 것이다.


원리 강론 원본은

근본적으로 불변의 상태로 보존 해야 하는 

당위성이 여기에 있다.




다. 초림 메시아 말씀 원본 변질.


예수님이래 독실한 성도들이

여러 가지 의도와 목적으로


예수님을 직접 빙자 할 뿐만 아니라

초대 제자들의 이름을 빙자하여


말씀을 변경 하든지

새 말씀 형식을 사용 하여


말씀이 변경, 변질 되어 후대에 내려 온 사연이

신학자들에 의하여 다수 발견되고 있다.


초대 교회로부터의 

신학 사상의 발전 조류,

철학 사조의 변천,

문학적 표현 방법의 변화,

문법 변경의 경과,

어휘 개념의 변화 과정,

문화적인 배경의 발달 ~  .  .  .  등의


다양한 방법에 의한

초림 메시아의 진정한 본래의 말씀을 추구 하여

찾아 나온

신학적 연구의 결과물들은


많은 사이비 복합적인 종합 결과물들을

발견하여 논문으로 발표 하고 있다.



지금 신학계에는

< 위경, 외경, 정경 등 >의 다수 말씀 집합서들이 존재 하고,


오늘의 성경 66권은

추기경 회의에서 합의 하여 선택 된 그 일부에 불과한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라.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비판과 대안.




A :  a.(전편 제 3장 제5절 I ).


위 삽입구는 

성도들의 < 학습서 > 수준의 

설명 문구이다.


본문에 내포 될 말씀 수준과는 

차원이 다르다.



꼭 필요 하다고 합의가 된 경우에는

脚註 ( c.f. )의 형식으로

체제  상 본문 밖으로 별도로 떼어 내어서

편집 해야 할 것이다.






B. b.(이 말씀은 성약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위 구절은

본문 자체를 변경 하는

대담한 편집  태도로서


편집 체제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는

위험한 모험이다.


이 또한 꼭 필요 하다고 합의가 된 경우에

脚註 ( c.f. )의 형식으로

체제  상 본문 밖으로 별도로 떼어 내어서

편집 해야 할 것이다.





3. 結論.


원리 강론뿐만이 아니라

모든 교재는

메시아의 숨결과 체온과 땀이 숨겨져 있다.


이들 원본은 그 자체로

보관 하고,


필요 하다고 합의가 된 경우에는


편집 상

체제 밖으로 따로 분리 하여


본문과 구분 된 체제를 취하여


편집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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