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판사늠들부터 징역 4년형에 처한다는 것이 주권자들의 심판이다!!!

 

​생활고 압박에 

숨이 막혀 

 

금쪽보다도 더 귀중한 

자녀를 데리고 

극단 선택을 한 

어머니를 

 

징역 4년으로 ! 

 

 

권세 있는 것들은 

 

국고와 남의 돈을 

수 백억 늑탈해 쳐먹어도 

눈가림 재판에 

보석으로 풀어 주고, 

 

세도 없어 

업압 받고 

쓰러지는 

민초에게는 

 

징역 4년이라 !! 

 

 

사회와 국가가 

짊어 져야 할 

책임을 

 

다 수행 하지 못하고 

극단으로 내 몬 

책임이 

 

국가와 사회에 있으므로, 

 

 

피해 희생 서민을 

극단으로 내어 몰아 

압박 한 

 

사회와 국가 

권세

 

특히 

판새늠들부터  

먼저

 

징역 4년에 처한다는 

것이  

 

주권자들의 

 

심판이다 !!!

 

 

 

없어지려거든

소리 없이 사라지든지 ~ 

 

동네방네 소문 다 내어

권세 잔치 

폭로 하는

 

국가 사회 고발 

참사를

 

괘씸죄로 

다스리겠다는

 

권세 움켜 쥔 

패거리들

 

오만의 

자폭 현실 !!!! 

 

개탄 한다.

 

 

 

 

 

 

 

 

 

생활고 비관 어린 자녀와 극단선택 시도 여성 징역 4년

By

 

전승표 기자 

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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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를 비관해 어린 자녀들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여성이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원법원종합청사. ⓒ프레시안(전승표)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자녀의 인권을 무시한 부모의 일방적 선의로 포장된 극단적 형태의 아동학대"라며 "피해자는 1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중한 상해를 입었고, 피고인을 두려워할 정도로 정서적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홀로 두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생활고 등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어리석은 판단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를 양육하는 외조부모 및 피해자의 부가 피고인의 선처를 호소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2018년 중순 남편과 별거를 시작하면서 아들 B군(6)과 딸 C양(7)을 혼자서 키워오다 올해 2월 27일 두 자녀에게 "여행을 가자"며 경기지역의 한 숙박업소로 데려가 B군을 흉기로 찌른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으나, 함께 있던 C양이 업소 관계자에게 도움을 청해 119에 신고하면서 모두 목숨을 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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