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사상
Kannt 不可知論에 대한 비판의
설명 착오와 원리적 이해.
1. 통일 사상 인용.
그러므로
인식에 있어서 주체(인간)가 지니는 내용과 형식과 대상(만물)이 지니는 내용과 형식은
상사성을 이루고 있어서 서로 조합 될 수 있는 것이며,
게다가 그 내용(감성적 내용)을 통하여 物自體, 즉 대상의 성상이 표현 되므로,
주체는 대상의 형상(감성적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성상(물자체)까지도 완전히 인식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칸트는 인간과 만물의 원리적인 관계를 몰랐기 때문에, 또 인간이 영인체와 육신의 통일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불가지론에 빠져 버렸던 것이다.
< 통일 사상. P.592. 상. 10 초 ~ 하. 7 말. >
2. 우 인용 본문 분석과 이해.
가. 위 인용 본문 요약.
A. 게다가 그 내용(감성적 내용)을 통하여 물자체, 즉 대상의 성상이 표현 되므로,
B. 주체는 대상의 형상(감성적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성상(물지체)까지도 완전히 인식 할 수가 있는 것이다.
A. 감성적 내용 = 대상의 성상 = 대상의 성상 ( 물 자체 ).
B. 감성적 내용 = 대상의 형상.
B. 주체는 대상의 형상(감성적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성상(물지체) ~ .
감성적 내용은 < 성상 >이고
대상의 형식은 < 형상 >이다.
나. 위 요약 A와 B의 모순 상충.
위 요약 A에서
감성적 내용은 대상의 성상으로서 물자체라고 설명 하였으면서
위 요약 B에서
감성적 내용은 대상의 형상으로서 물자체라고 설명 하여서
위 요약 A와 B의 설명 사이에
동일한 감성적 내용을 성상(A)과 형상(B)이라고 상충 되는 개념으로 설명하여
상호 모순 되는 설명이다.
그리고
B. 주체는 대상의 형상(감성적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성상(물지체) ~ . 이라는 설명에서
대상의 형상은 < 형식 >이고
대상의 성상은 < 감성적 내용 >이고 < 물자체 >이다.
대상의 형상 설명에서
괄호 안에 < 성상과 형상 >을 동시에 언급하여 형상이라고 설명 하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
다. 원리적 이해.
위 요약 < B : 감성적 내용은 대상의 형상 > 이라는 설명은
비 원리적 설명이고,
위 요약 < A : 감성적 내용은 대상의 성상 > 으로서 물자체라고 설명 하는 것이
원리에 부합하다.
그리고
B. 주체는 대상의 형상(감성적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성상(물지체) ~ . 이라는 설명에서
대상의 형상은 < 형식 >이고
대상의 성상은 대상의 감성적 내용으로서 < 성상 : 물자체 >이다.
3. 結論.
그러므로
인식에 있어서 주체(인간)가 지니는 내용과 형식과 대상(만물)이 지니는 내용과 형식은
상사성을 이루고 있어서 서로 조합 될 수 있는 것이며,
게다가 그 내용(감성적 내용)을 통하여 物自體, 즉 대상의 성상이 표현 되므로,
주체는 대상의 형상(감성적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성상(물자체)까지도 완전히 인식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칸트는 인간과 만물의 원리적인 관계를 몰랐기 때문에, 또 인간이 영인체와 육신의 통일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불가지론에 빠져 버렸던 것이다.
위 인용 본문에서
그러므로
인식에 있어서 주체(인간)가 지니는 내용과 형식과 대상(만물)이 지니는 내용과 형식은
상사성을 이루고 있어서 서로 조합 될 수 있는 것이며,
게다가 그 내용(감성적 내용)을 통하여 物自體, 즉 대상의 성상이 표현 되므로,
주체는 대상의 형상( 형식 )뿐만 아니라 성상( 감성정 내용 :물자체 )까지도 완전히 인식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칸트는 인간과 만물의 원리적인 관계를 몰랐기 때문에, 또 인간이 영인체와 육신의 통일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불가지론에 빠져 버렸던 것이다.
~ 로 수정하여야 원리에 부합하는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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