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聖經 말씀
( ~ 써 및 통일교 )
編輯 誤謬.
1. 天聖經 인용.
가. 統一敎.
그래 가지고
세계사적 기독교 문화권 완성을 중심삼고
통일교와 더불어 심신일체,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 천성경. P. 1889. 우. 상. 6 중 ~ 상. 9 초 >
나. ~ 써 . . .
. . . 예수가 죽음으로써 . . .
< 천성경. P. 1889. 우. 상. 4 말 ~ 상. 5 초. >
다. ~ 써 . . .
. . . 진출 함으로써 . . .
< 천성경. P. 1889. 우. 상. 11 중 . >
2. 위 引用 本文의 分析.
가. 統一敎.
A. 하나님 攝理 中心 直系 機關으로 본 原理的 理解.
하나님의 復歸 攝理 中心 機關의 直系 繼統 由來를 살펴 본다면
아담 - 노아 - 아브라함(이삭, 야곱) - 모세 - 예수님 의 繼統을 直系 中心으로 하여
하나님의 復歸 攝理가 이어져 왔다.
위 하나님 復歸 攝理 繼統 直系 機關을
오늘의 世界人들은 < 基督敎 >라고 呼稱 한다.
B. 再臨 메시아의 攝理 中心 基盤.
再臨 메시아가
위 하나님 復歸 攝理 中心 機關의 歷史的 直系 繼統을 引受 받아 連結 하여
그 소생(구약 섭리)과 장성(신약 섭리)의 승리 基盤 위에서
하나님의 復歸 攝理 (成約 攝理)를 完成 하셔야 하기 때문에
再臨 메시아는
하나님의 復歸 攝理 中心 機關의 直系 繼統인
< 基督 敎會 >의 世界的 基盤 위에 서셔야 한다.
C. 統一 敎會의 攝理史的 槪念.
旣存 敎會 組織의 세계적 逼迫을 회피 하지 않으시고
正面으로 받아쳐서 擊破 하여
그 터전을 引受 받으시고
그 基盤 위에서 勝利를 爭取 하셔야만 했던
宿命적인 路程이
< 統一 敎會 >의 깃발인 것이고
< 統一 敎會 >야말로
原理的인 하나님의 復歸 攝理 中心 直系 機關인 것이다.
오늘 이 글을 작성 할 생각을 아니 하고 읽었으므로
필자가 기억 할 수가 없으나,
< 선생님이 << 만신교 >> 라는 깃발을 들고 나왔더라면
섭리가 얼마나 쉬웠겠느냐 ! > 는 취지의 말씀을
천성경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
말씀 가운데에서나
문자 표시 가운데 어디에고
< 統一敎 >라는 메시아의 표현은 찾아 볼 수 없다.
오직 위 인용 본문과 같이
천성경에서의 인용 부분에서만 발견 된다.
위 인용 본문 부분은
編輯 誤謬라고 생각 한다.
나. ~ 써 . . .
< ~ 서 . . . >는
사람의 身分, 地位, 資格, 어떤 대상의 價値 등에 사용 하므로,
< . . . 예수가 죽음으로써 . . . >는
< 써 를 서 로 사용 하는 것이 바른 文法이다. > 즉
< . . . 예수가 죽음으로서 . . . >가
올바른 文法이다.
< ~ 써 . . . >는
物質的인 手段, 道具, 方法, 行爲 등에 사용 하면서
오히려 省略 하는 것이 文脈 전개 脈絡이 順調롭게 느껴진다.
< . . . 진출 함으로써 . . . >는
< . . . 진출 하므로, 또는 진출 하여 . . . >라고 省略 표기 하는 것이
文脈 展開가 順調롭게 느껴진다.
다. 原理 講論 表記의 深刻 한 誤謬.
< 原理 講論 >은
再臨 메시아가 宣布 하시고 完成 攝理 展開 道具로 사용 하신
成約 攝理 中心 經典이므로,
文法에 符合 하고,
文學的으로도 完璧에 가깝게 表現 되어야 한다.
원리 강론에는
한 文章에 < ~ 써 >가
3 번씩이나 重複 使用 되고 있는 문장이
하나가 아니다.
文法으로나 文學的으로
대단히 보기 凶物스러운 表現이 되어
成約 攝理 중심 經典으로서의
品位를 전혀 考慮 하지 아니 하였으며,
< ~ 써 >를 너무 많이 사용 하였다.
< ~ 함 >의 표현 방법은
日帝 植民 統治 하의 < 倭族 > 官吏들이 사용 하던
< 倭族 文化 >의 殘在이다.
천성경에서도 드물게 < ~ 써 > 표현이 발견 되어
異質感을 誘發하는데,
메시아는 결코 < ~ 써 >라는 표현으로 말씀 하신 경우가
없으셨다.
원리 강론이나 천성경에서
< ~ 써 >를 모조리 삭제 해야 한다.
3. 結論.
메시아가 勝利 해야 할
世界史的 섭리基盤은
하나님의 復歸 攝理 中心 機關의 直系 繼統인
世界 基督敎의
蘇生 舊約 攝理와
長成 新約 攝理의 基盤을 引受 받아
完成 成約 攝理를 完了 해야 하므로,
통일교가 아닌
< 統一 敎會 >의 표현이
原理的인 表現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