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천성경 반 페이지에 다섯 번의 < ~ 써, 질 ! >

 

 

1.   천성경 인용.

 

 

 

 

* 인간은 사랑의 열매로 자식을 가짐으로써 ~ ,

< 천성경.  P.451.  상.  4 초 .   >

 

* 자식을 사랑해 봄으로써 ~ ,

< 천성경.  P. 451. 상. 8 초.   >

 

* 부모가 되어 자식을 사랑함으로써 ~ ,

< 천성경.  P.451.  상.  15 중.   >

 

* 자식을 사랑함으로써 ~ ,

< 천성경.  P. 451.  상.  18 말.   >

 

* 자식을 사랑해 봄으로써 ~ ,  

< 천성경.  P. 451.   하. 8 초.   >

 

 

 

 

 

2.   위 인용 본문의 비판.

 

 

 

지난 번에는

하나의 단문에 무려

세 차례의 < ~ 써, 질 >을

원리 강론에서 보았다.

 

하나의 단문에

두 번이나 한 번의 < ~ 써, 질 >은

너무나 흔해서 

 

일일이 열거할 필요가 없다.

 

오늘은 하나의 페이지의 반 페이지에

< ~ 써, 질 > 활자가 다섯 번이나 편집 되어 있다.

 

교육 교재 가운데서 소위

< ~ 경 經 > 자를 붙여 말씀을 정리, 편찬한 단행본에

 

이렇게나 무질서하게 < ~ 써, 질 >을 내지르는 

무지막지 공직자 계통의 오만방자한 교만의 태도를

 

묵과 할 수 없어서

다시  한 번 더 주지시키고자 한다.

 

< 문법 > 상으로나,

< 경서의 편집 품위 >로 비추어 보드라도,

< ~ 써, 질 >을 무질서하게 내지르는 편집 태도는

공직자의 태도가 아니다. 

 

메시아께서 언제 단 한 번일지라도

< ~ 써, >라는 언사를 발설 하신 적이 있었던가 ?

 

필자 본인은

1960년 대부터 공석에서 말씀을 직접 대하던지,

단행본을 통해서 말씀을 대하면서 

평생을 성장해 오늘에 이르르면서,

 < ~ 써, 질 >을 

말씀이나 글자에서 본 적이 없다.

 

돼 먹지 못 한 < 돈 골들 >의 용감한 행진이다.

 

말단 담당자 한 사람일 뿐만 아니라,

층층 상층의 감독 관리 계통의 빈 골들의 만행을

규탄한다.

 

 

 

 

 

3. 결론.

 

 

섭리 기관에서 월급 받고 살아 가는 

공직에 종사 하는 자들의

 

< 빈 골 >들을 

재 정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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