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성경 인용.
* 인간은 사랑의 열매로 자식을 가짐으로써 ~ , < 천성경. P.451. 상. 4 초 . >
* 자식을 사랑해 봄으로써 ~ , < 천성경. P. 451. 상. 8 초. >
* 부모가 되어 자식을 사랑함으로써 ~ , < 천성경. P.451. 상. 15 중. >
* 자식을 사랑함으로써 ~ , < 천성경. P. 451. 상. 18 말. >
* 자식을 사랑해 봄으로써 ~ , < 천성경. P. 451. 하. 8 초. >
2. 위 인용 본문의 비판.
지난 번에는 하나의 단문에 무려 세 차례의 < ~ 써, 질 >을 원리 강론에서 보았다.
하나의 단문에 두 번이나 한 번의 < ~ 써, 질 >은 너무나 흔해서
일일이 열거할 필요가 없다.
오늘은 하나의 페이지의 반 페이지에 < ~ 써, 질 > 활자가 다섯 번이나 편집 되어 있다.
교육 교재 가운데서 소위 < ~ 경 經 > 자를 붙여 말씀을 정리, 편찬한 단행본에
이렇게나 무질서하게 < ~ 써, 질 >을 내지르는 무지막지 공직자 계통의 오만방자한 교만의 태도를
묵과 할 수 없어서 다시 한 번 더 주지시키고자 한다.
< 문법 > 상으로나, < 경서의 편집 품위 >로 비추어 보드라도, < ~ 써, 질 >을 무질서하게 내지르는 편집 태도는 공직자의 태도가 아니다.
메시아께서 언제 단 한 번일지라도 < ~ 써, >라는 언사를 발설 하신 적이 있었던가 ?
필자 본인은 1960년 대부터 공석에서 말씀을 직접 대하던지, 단행본을 통해서 말씀을 대하면서 평생을 성장해 오늘에 이르르면서, < ~ 써, 질 >을 말씀이나 글자에서 본 적이 없다.
돼 먹지 못 한 < 돈 골들 >의 용감한 행진이다.
말단 담당자 한 사람일 뿐만 아니라, 층층 상층의 감독 관리 계통의 빈 골들의 만행을 규탄한다.
3. 결론.
섭리 기관에서 월급 받고 살아 가는 공직에 종사 하는 자들의
< 빈 골 >들을 재 정비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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