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강론 및 통일사상 인용.
* I : 통일 사상.
즉 주체와 대상이 사랑과 미를 주고 받을 때, 주는 편은 사랑을 주고 받는 편은 그것을 미로서 받는다.
< 통일사상. P.452. 상. 13 초 ~ 하. 12 말. >
* II : 원리 강론.
하나님으로부터 분립 된 2성의 실체가 상대 기준을 조성하여 수수 작용을 하므로서 사위 기대를 이루려 할 때, 그들이 하나님의 제 3대상으로 합성 일체화 하기 위하여 주체가 대상에게 주는 정 (情)적 힘을 사랑이라 하고, 대상이 주체에게 돌리는 정 ( 情 )적인 힘 을 미(美)라고 한다. 그러므로 사랑의 힘은 動的이요, 美의 자극 ( 刺戟 )은 靜的이다.
< 원리 강론. P.52. 상. 9 초 ~ 하. 9 말. >
2. 위 인용 본문의 원리적 이해.
*A : 위 인용 본문 요약.
* I. : 통일 사상. 객관적인 동일 객체 ( 사랑 )을 주는 편 ( 주체 )에서는 사랑이라고 하며, 받는 편 ( 대상 )에서는 美라고 한다.
* II. : 원리 강론. 주체가 대상에게 주는 정적 충동의 힘을 사랑이라고 하며 대상이 주체에게 돌리는 정적인 자극의 힘을 미 (美)라고 한다.
* B. 위 요약 개념 정의의 원리적 분석.
*I. : 통일 사상.
객관적 동일 객체를 주는 편(주체) 에서는 < 사랑 >이라고 인식 하고, 받는 편(대상) 에서는 < 미 : 美 >라고 인식 한다.
*II. : 원리 강론.
사랑 : 주체가 대상에게 주는 정적인 충동의 힘. 미(美) : 대상이 주체에게 돌리는 정적인 자극의 힘.
여기에서의 < 정적인 힘 >의 설명 표현은 문자와 음성으로 동일 하기에 오류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주체로부터의 정적인 힘은 주체 안에서부터 정적인 충동의 동적 Energy ( 사랑 ) 과 대상 안에서부터 정적인 자극으로 돌려 주는 Energy ( 美 ) 는 <발원 존재>가 서로 다르고, <객관적인 객체>가 서로 다르다.
* III. 위 개념 정의 의 차이.
* 객관적인 객체 기준.
통일 사상에서는 < 동일객체 >. 원리 강론에서는 다른 객체 < 주체로부터의 情的 충동의 動的 힘 ( 사랑 )> 과 < 대상으로부터의 情的인 자극의 靜的 힘 (미)>.
* 개념 定義의 기준.
통일 사상 : 인식 주체 기준 : < 주는 편 > 과 < 받는 편 >. 원리 강론 : 발원자 ( 發源自, 소유자 ) 기준 : < 주체 > 와 < 대상 >.
* IV : 결론.
통일 사상은 동일 객체를 주는 편 (사랑 )과 받는 편 ( 미 ) 으로 구분하고,
원리 강론은 서로 다른 객체 ( 정적 충동 과 정적 자극 )를 서로 다른 발원자 ( 주체 와 대상 ) 가 각각 주체가 대상에게 주고(사랑) 대상이 주체에게 돌리는(미) 것으로 정의 하고 있다.
3. 결론.
사랑과 미에 대한 정의를
통일 사상은 동일 객체를 주는 편은 사랑으로 인식하고, 받는 편은 미로 인식한다.
원리 강론은 서로 다른 객체를 서로 다른 행위자가 각각 베풀어 주고( 사랑 ) 돌려주는 (미) 행위로
정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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