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 Series : 총서(叢書). * Line : 15.

 


* Series :  총서(叢書).

* Line : 15. 

 

 

 

 

 

 

 

 

 

 

 

 

 

 

* Series : 총서(叢書).

* Line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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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성서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 롬 3: 10~11)라고 하였으며,

또 인간의 이러한 참경에 직면하였던 바울은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 롬 7: 22~24) 라고 개탄 하였던 것이다.

 

 

 

 

 

 

  *  Therefore,

the Bible says,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there is no one who understands, no one who seeks God" (Romans 3:10~11), and

faced with this reality of humanity,

Paul lamented,

"For in my inner being I delight in God’s Law; but

I see another law at work in me, waging war against the law of my mind and

making me a prisoner of the law of sin at work within me.

What a wretched man I am!" (Romans 7:22-24).

 

 

 

 

 

 

 

 

 

 

 

 

 

 

* 위 영문의

Syntax diagram 을

다음에 게시한다.

​​

 

 

 

 

 

 

 

 

 

 

* 독자 중에서,

필자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 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 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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