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국지전으로 비상계엄 명분을 삼으려 한 것. ( 공유 ).

 

 

빈무덤
@binmudum
·
17시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NLL 북 공격유도’ 메모가 발견되는 등 

‘북풍공작’이 드러났다. 

 

국지전으로 비상계엄 명분을 삼으려 한 것이다. 

 

백령도 주민들은 

권력을 위해 주민 목숨이용했다며 

분노했다. 

 

이런 놈에 2찍한 사람들과 

'구국의 결단'이라는 사람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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