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무덤@binmudum·17시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NLL 북 공격유도’ 메모가 발견되는 등
‘북풍공작’이 드러났다.
국지전으로 비상계엄 명분을 삼으려 한 것이다.
백령도 주민들은
권력을 위해 주민 목숨이용했다며
분노했다.
이런 놈에 2찍한 사람들과
'구국의 결단'이라는 사람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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