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HbCHt8B8IrYvA5b
·
12월 12일
조국측 포렌식 증거는 배척하고
검찰의 주장만 받아들여
유죄 판결 낸 <대법관 엄상필은 윤석열의 동기..>
유병언 장남 도주를 도운 자는 무죄
취재한 기자는 유죄 판결
2005년에는
"피해여성이 술에 취해 ‘필름’이 끊겨
성관계 했더라도
적극 저항하지 않았다면
준강간 아니다."라는
황당 판결
( 숙취뇌세포 비 정상 작동 시에도
적극 저항 없으니
合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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