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 화요일
평화 훈경 말씀 (영인체 자체가 ~ ) 문장 전후 문맥 혼란과 원리적 이해.
평화 훈경 말씀
( 靈人體 自體가 ~ ) 중
문장의 전후 文脈 混亂과
原理的 이해.
1. 평화 훈경 인용.
( A : ) 그런데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 하고 실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B : )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활 한 수수 작용으로 전개 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 하고, 완숙 하고, 완성 되는 것입니다.
< 평화 훈경. P. 126. 하. 3 초 ~ P. 127. 상. 1 말. >
2. 위 인용 本文의 文理的 分析.
가. 위 인용 本文 < A 및 B >의 槪念과
전후 文脈의 混亂.
( A : ) 그런데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 하고 실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 인용문의 개념은
< 참사랑의 삶을 주도, 실천 할 주체 >가 누구냐의 개념 설명문(從文 : 條件文)이다.
( B : )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활 한 수수 작용으로 전개 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 하고, 완숙 하고, 완성 되는 것입니다.
위 인용 분문의 개념은,
<영인체의 성장, 완숙, 완성 방법>에 관한 설명문(主文 : 結論文)이다.
따라서 위 < A 및 B >의 설명문 개념이 서로 달라서
전후 문맥 연결에 혼란이 보인다.
나. 위 인용 本文의 原理的 이해.
위 인용 본문의 전개 목적은
다음 < B >의 개념 설명이 그 結論으로서 目的(主文 : 歸結文)이다.
( B : )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활 한 수수 작용으로 전개 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 하고, 완숙 하고, 완성 되는 것입니다.
( 즉 영인체의 성장, 완숙, 완성 방법. )
그러므로
( A : ) 그런데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 하고 실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 인용문의 개념은
< 참사랑의 삶을 주도, 실천 할 주체 >가 누구냐의 개념 설명문 (從文 : 條件文)이기 때문에,
< 從文 >의 개념이 < 主文 >에 일치 되기 위해서는
< 從文 >이 다음과 같이 보완 되어야,
< 從文 >의 개념이 < 主文 >의 개념 전개와 일치 된다.
다. < 從文 > 의 보완.
( A : ) 그런데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 하고 실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 인용 < A : 從文 >이 다음과 같이 보완 되어야
그 개념이 < B : 主文, 歸結文 >과 상통 하게 된다.
다 음.
그런데 영인체 자체만으로
참사랑의 삶을 주도 하고 실천 해서는
충분(완전) 한 것이 아닙니다.
뒤 따라서
위 인용 < B :主文 >이 연결 되어야
말씀 목적의 개념으로 < 歸結 > 된다.
( B : )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활 한 수수 작용으로 전개 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 하고, 완숙 하고, 완성 되는 것입니다.
3. 結論.
위 인용 본문 < A : 從文, 條件文 >은
다음과 같이 補完 되고
뒤 따라서
위 인용 < B :主文, 結論文 >이 연결 되어야
말씀 目的의 槪念으로 < 歸結 > 된다.
그런데 영인체 자체만으로
참사랑의 삶을 주도 하고 실천 해서는
충분(완전) 한 것이 아닙니다.
( B : )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활 한 수수 작용으로 전개 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 하고, 완숙 하고, 완성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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