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9일 수요일
코로나 狂風 복판에서 미친 춤 너울대는 魔女 사냥질의 狂氣 !
魔女 사냥의
미친 狂氣
稚拙 춤질이
極에 達하고 있다.
아래에는
狂氣 充滿 한
미친 魔女 사냥질에
嫌惡 하는
國民 主權者의 글이다.
추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은 현재까지
△그가 무릎 수술로 병가를 받은 것이 적절·적법했는지
현역 복무 장병이 현역 복무 중에 수술을 받으면
상병 휴가를 받지,
다른 무슨 휴가 방법이 있나 ?
미군 부대의 내부 규정을 두고
< 適切, 適法 >의 審判 資格을
곽 재훈 구데개레기 하이에나는
所有 하고 있는가 ?
그 골 속은
魔女 사냥의 狂氣로 충만 하고
아예 魔女 사냥질 沒入이
漸入佳境이로구나 !
△병가와 일반 연가 등을 합한 휴가 일수가 지나치게 많은 것은 아닌지
미군 카츄샤 平均 휴가일수를
제시 하고 比較 해서
< 지나치게 많은지
어떤지 >를 따져야지
무대뽀로 < 지나치게 많다 >는 마녀 사냥 선봉대, 곽 재훈.
수술 한 장병은 평균 보다도 더 많이
휴가 일수를 사용 해서라도
건강을 회복 해야 하는 것이
부대의 군 장병 건강 관리
전략이다.
하물며
미군 부대 규정을 평가 하고 싶어 안달 하는
구데개레기의 하이에나
魔女 사냥 狂氣가 역겹다 !
일본 극우 단체 사용 어휘를 야당이 차용 한 Case에서는
몇 년 전의 기록을 자세 하게 찾아 내어 제시 한
그 꼼꼼 함과 정력은
야당에게만 해당 하고
魔女 사냥질에는
눈 감고 그 狂氣를 휘날리는구나, 곽 재훈 !
그래서 < 구대개레기, 하이에나 >라는 소리가
탄생 한 起源이 되었도다 !
곽재훈은 야당 빨대인가 ?
추 장관 아들의 휴가일 數는
카츄샤 平均 휴가일수 보다도
적다는 것이
Fact다 !
△그가 휴가를 얻는 과정에서 당시 여당 대표였던 추 장관 및 여권 관계자들의 압력·청탁이 있었는지
미군 카츄사 근무 아들의 수술 관련
미군 부대 휴가 처리 문제를
부모나 그 참모들이 상담 하는 것이
무슨 문제인가 ?
미군 부대의 당연 한 내부 규정 적용에
무슨 압력이나 청탁이 필요 한가 ?
미군 부대 근무 중 수술 한 장병의 상병 휴가는
미군 부대 내규에 의하여 당연 하게 허가 되는 사항인데도
무슨 압력이나 청탁이 필요 해야
미군 부대 규정이 실행 된다는 말인가 !
지금 한국군에도 없어진 지 오래 된
압력이나 청탁에 의해서
미군 부대 내부 행정 처리를 수행 한다는 小說은
곽재훈 골의 후지고 썩은 상태를
만 천하에 폭로 하는
隨筆에 불과 하다 !
△추 장관 아들을 평창동계올림픽 통역병으로 차출해 달라는 압력이 있었다는 당시 군 관계자들의 주장
평창 동계 올림픽 通譯兵 禪定 方式은
抽籤이었다.
抽籤도 무슨 壓力이 필요 한가 ?
정치 군인들의 헛소리 모함을
그대로 전달 하는
구데기레기들의 하이에나 狂氣 氣質이
역겹다 !
△추 장관 아들의 차량에 장애인인 부친 지분이 1% 설정돼 있다는 의혹
아들 차량에 부친 지분 설정이
무슨 문제인가 ?
곽 재훈이보고
무슨 사고 발생 시에
수리 비용 대납 하라고 청구 할까 봐
간이 졸인다는 폭로인가 ?
장관 아들 차량 차적까지 뒤지고 돌아치는
양아치 구데개레기 떼거리들 !
△추 장관 딸의 프랑스 유학 비자 문제 해결을 당시 여당 대표 보좌진이 외교부 관계자에게 문의했다는 당사자 증언
등이다.
프랑스 대학에 합격 한 여식에 대하여
프랑스 여권 발급이 지연 되어
학기 등록 시기에 차질을 염려 하여
외국 비자 발급 절차에 관한 외교부 문의가
무슨 문제인가.
대통령도 제 3국의 외교 전권에 간섭 할 수 없다.
질문에 대답 하기 위하여 존재 하는 외교 부서인데,
외교부에 제 3국 Visa 발급 절차 문의가
곽 재훈에게 무슨 책임질 일인가 ?
세계인들이 공히 질문 할 수 있는 Case에 대하여
특정인이 질문 하면
곽 재훈의 간이 졸이는가 ?
돈 골은 답변 하라 !
이에 더해 8일에는 '통역병' 관련 의혹에 대해, 현 법무장관실 관계자가 국방부에 연락해 사실 은폐를 시도했다는 추가 보도까지 나왔다. SBS 방송은 지난 7일 "추미애 당시 민주당 대표실 관계자가 국방장관실 관계자에게 통역병 파견 절차를 전화로 문의했다"는 국방부 관계자(A씨)의 증언을 보도했는데, 보도 직전 법무부 측 인사가 A씨에게 전화해 "그때 그런 전화를 받은 사실이 없는 걸로 해달라"고 회유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 보도에 대해 서 씨측 변호인은
"(법무장관) 비서실 근무자들에게 모두 확인했는데,
어느 누구도 그런 전화를 한 사람이 없다"며
"허위사실 보도로 법적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송은 또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특혜 논란'이라는 제목의 국방부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면서 해당 문건에는 추 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 처리 민원 전화가 부대로 걸려왔다고 돼 있는데, 그 통화 상대방은 '서 씨의 부모 중 한 명'이라는 복수 군 관계자의 증언도 보도했다.
수술 받은 아들 대신
부모가 군 부대로 전화 하는 것이
어떻다는 것인가 ?
魔女 사냥
지겹다 !
9일자 <조선일보>는 역시 통역병 관련 의혹에 대해 "추 의원실 보좌관과는 다른 라인의 여권 인사가 통역병 청탁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여권 관계자의 말을 지면 1면에 싣기도 했다. 당시 민주당 대표 비서실이나 의원실이 아닌 별도의 인사가 개입했다는 전언 보도다. 이와 관련,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직접 군 고위급에 민원을 넣었다는 주장도 거론됐다.
평창 동계 올림픽 통역병 차출은
< 抽籤 禪定 原則 ! >이 適用 되었으므로,
청탁 여지가 없는 Case다 !
조금만 理性이 작동 되면
당연하게 判斷이 되는 사안을
눈 먼 들쥐들 선동 하는 거짓 창작으로
일반 국민들까지도 속이려고 發狂 하지 말라 !
곽 재훈이는 < 請託 >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통역병 差出 된 Case를
하나의 건수라도 알고 있나 ?
양아치 기레개데기 하이에나는
그 記錄을 제시 하라 !!!
곽 재훈이가
아래에 작성 한 隨筆은
魔女 사냥의 完結版이다 !
어느 疑惑도
Fact로 確認 되지
아니 한
< 虛僞, 가짜, 詐欺,
疑惑 提起, 創作小說 >을
旣定 事實화 하여
輿論 調査를 實施하고
人事 問題로 飛話 하는 것은
論理의 飛躍이
極甚 하고
醜惡 한
魔女 사냥
政治 攻勢이다.
김종인 "文대통령, '추미애 문제' 결단 내려라"
"정의·공정과 거리 먼 두사람이 연속으로 법무장관에…"
곽재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1:12:13 최종수정 2020.09.09. 11:17:24
추미애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이 이른바 '제2의 조국 사태'로 비화하는 게 아니냐는 정치권의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제1야당 당수인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연일 추 장관과 조국 전 장관을 연계하는 공세를 펴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9일 오전 당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법무장관 아들 관련 뉴스에 대해 대통령께 좀 묻고 싶다"며 "어떻게 정의를 준수해야 할 법무장관을, 연속해서 본인 스스로 정의·공정과 거리가 먼 두사람을 앉혀서 사회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께서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그저 밖에 돌아다니는 (것을) 그대로 묵인하는 것처럼 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 점에 대해 대통령이 분명한 태도를 취해 달라"며 "일반 국민들의 불공정·불평등(에 대한) 의식 수준이 어떻다는 것을 감지하시고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결단을 내려 달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7일에도 "법무장관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비대위 회의에서 "추 장관의 '엄마 찬스', '황제 군 복무'를 지켜본 국민은, (이를) 조국 사태 때 교육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조 전 장관의 '아빠 찬스' 데자뷔로 느끼고 있다"고 하기도 했다.
추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은 현재까지 △그가 무릎 수술로 병가를 받은 것이 적절·적법했는지 △병가와 일반 연가 등을 합한 휴가 일수가 지나치게 많은 것은 아닌지 △그가 휴가를 얻는 과정에서 당시 여당 대표였던 추 장관 및 여권 관계자들의 압력·청탁이 있었는지 등이다.
이에 더해 지난 7일부터는 이와는 아예 별개의 추가 의혹들도 제기되고 있다. △추 장관 아들을 평창동계올림픽 통역병으로 차출해 달라는 압력이 있었다는 당시 군 관계자들의 주장 △추 장관 아들의 차량에 장애인인 부친 지분이 1% 설정돼 있다는 의혹 △추 장관 딸의 프랑스 유학 비자 문제 해결을 당시 여당 대표 보좌진이 외교부 관계자에게 문의했다는 당사자 증언 등이다.
이에 더해 8일에는 '통역병' 관련 의혹에 대해, 현 법무장관실 관계자가 국방부에 연락해 사실 은폐를 시도했다는 추가 보도까지 나왔다. SBS 방송은 지난 7일 "추미애 당시 민주당 대표실 관계자가 국방장관실 관계자에게 통역병 파견 절차를 전화로 문의했다"는 국방부 관계자(A씨)의 증언을 보도했는데, 보도 직전 법무부 측 인사가 A씨에게 전화해 "그때 그런 전화를 받은 사실이 없는 걸로 해달라"고 회유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 보도에 대해 서 씨측 변호인은 "(법무장관) 비서실 근무자들에게 모두 확인했는데, 어느 누구도 그런 전화를 한 사람이 없다"며 "허위사실 보도로 법적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송은 또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특혜 논란'이라는 제목의 국방부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면서 해당 문건에는 추 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 처리 민원 전화가 부대로 걸려왔다고 돼 있는데, 그 통화 상대방은 '서 씨의 부모 중 한 명'이라는 복수 군 관계자의 증언도 보도했다.
9일자 <조선일보>는 역시 통역병 관련 의혹에 대해 "추 의원실 보좌관과는 다른 라인의 여권 인사가 통역병 청탁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여권 관계자의 말을 지면 1면에 싣기도 했다. 당시 민주당 대표 비서실이나 의원실이 아닌 별도의 인사가 개입했다는 전언 보도다. 이와 관련,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직접 군 고위급에 민원을 넣었다는 주장도 거론됐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90910590240623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국민의힘=일본 극우단체"라고? 그럼 文대통령 발언도 극우?
[기자의 눈] 선 넘은 친일 몰이, 혹은 '생계형 정치'
곽재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6:46:36
일부 여당 의원들이 제 얼굴에 침뱉기를 하고 있다. 제1야당의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이 일본 극우단체의 슬로건을 베껴온 것이라는 과도한 주장이 집권 여당 의원들의 입에서조차 서슴없이 나온다.
이들의 주장 근거는 두 가지다. 첫째, 일본 우익단체 '일본회의'가 과거 행사에서 사용한 현수막에 국민의힘 당명과 비슷한 표현이 담긴 표어가 있다는 것이다. 둘째, '국민의 힘'이라고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국민의힘'이라고 붙여 쓴 것이 일본식 표기법이라는 것이다.
먼저 첫째. '국민의 힘'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이 해당 단체 행사장에 내걸린 것은 사실이지만, 그 원문은 다음과 같았다. "誇りある国づくりへ国民の力を(자랑스런 나라 만들기에 국민의 힘을!)"
이 가운데 이 단체가 '슬로건'처럼 여러 곳에서 반복적으로 쓰고 있는 표현은, 이 문장의 뒷부분 '국민의 힘을'이 아니라 오히려 앞부분인 '자랑스런 나라 만들기'다.
일본회의 인터넷 홈페이지 상단 배너(제목 영역)에는 "자랑스런 나라 만들기를 위한, 나라를 사랑하는 새로운 국민운동 네트워크"라는 글이, 단체 소개 페이지에는 "우리는 아름다운 일본 재건과 자랑스런 나라 만들기를 위해 정책 제언과 국민운동을 추진하는 민간단체이다"라는 글이 쓰여 있다.
그런데도 '국민의 힘'이라는 말이 이 극우단체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중요한 표현이고, 따라서 이 문구를 사용한 것이 이 단체와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핵심 증표일까? 만약 그렇다면 이들 '일부 여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2019년 3.1절 기념사, 광복절 경축사도 문제삼아야 한다. 3.1절과 광복절은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항거와 승리를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 국민들이 이룬 가장 위대한 성과는 국민의 힘으로 역사를 전진시킨 경험과 집단 기억을 갖게 된 것" 문 대통령 제33주년 6.10항쟁 기념사 (2020.6.10)
"72일 만의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0명. 총선 이후 14일간 선거로 인한 감염 0명. 대한민국의 힘, 국민의 힘입니다" 문 대통령 트위터 글(2020.4.30)
"통합된 국민의 힘은 위기를 기회로 바꿨고 도전은 우리를 더 강하고 크게 만들었습니다" 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
"우리가 갖게 된 한반도 평화의 봄은 남이 만들어 준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결과" 문 대통령 제100주년 3.1절 기념사
심지어 이 극우단체 일본회의의 전신은 1981년 조직된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인데, '국민회의'는 마하트마 간디가 이끈 인도의 정당 이름이자 DJ가 1995년 정계 복귀 당시 만든 '새정치국민회의'의 약칭이기도 했다.
둘째, 띄어쓰기. 이것이야말로 난센스에 가깝다. 이들 '일부 여당 의원'이 소속된 정당 이름부터가 '더불어민주당'이다. '더불어 (띄고) 민주당'이 아니라.
표준국어대사전의 용례·예문을 보면, 부사격인 '더불어'는 뒤에 오는 문장 성분과 띄어 써야 한다. 국어사전에 제시된 예문은 "더불어 사는 세상", "혹한과 더불어 폭설이 예상된다" 등이다.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 현재의 당명을 정할 당시 민주당(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었고, 당명 개정 작업을 주도한 이는 손혜원 당시 홍보본부장이었다.
민주당의 전신 정당 중 하나인 민주통합당의 탄생 과정에서 산파 역할을 한, 이명박 정부 시절 야권(현 여권) 통합을 주도한 시민단체 이름은 '백만송이 국민의명령'이었다.
진보진영에서도 1987년 대선 당시 민중후보 백기완 선대본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민중의당'이 결성된 바 있었고, 그 이후에도 '민중의집', '민중의소리', '노동자의힘' 등의 단체가 있었다. 현재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중도보수성향 정당(3석, 원내 4당)도 '국민의 당'이 아니라 '국민의당'이다.
이처럼 고유명사 표기에서는 통상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 왔지만, 그것조차 '일제의 잔재'라고 주장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일 것이다. 다만, 그렇다면 잣대는 같아야 한다. '국민의힘'이라는 당명이 일본식이라면, 문성근 씨의 '국민의명령'도, 민족주의 성향 언론 <민중의소리>도 마찬가지가 되는 셈이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90916305617458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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