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2일 토요일

原理 講論 II.靈的 墮落과 肉的 墮落 說明 語彙 (實體的인 存在 사이 ~ )의 槪念 混同과 그 原理的 이해. ​ * 본 Blog의 글 쓰기 기능들이 다음과 같이 작동 버튼 삭제 되어 글의 체제가 비 논리적으로 게시 된다. 다 음. 1. 글씨 크기 조절 기능 삭제. 2. 글씨 색갈 조정 기능 삭제. 3. 공간 배치 조정 기능 삭제. 4. Feed back 기능 삭제. Blog 관리팀은 이미 Feed back 이전에 잘 숙지 하고 있으리라고 짐작 하지만 필자는 관리팀과 연락 통로가 없어서 현 상황 Feed back을 할 수가 없고 상담도 할 수가 없이 되어 심히 답답하게 본 글들을 게시 하고 있다. Google Blog의 발전을 위하여 위 모든 기능들이 조속히 정상으로 회복 되어 논리적인 체제로서의 게시물들이 게시 되는 Google blog로 복귀 되기를 기대 한다. 참고로 본 글은 Daum Cafe : The Divine Principle, Daum Blog : 새 시대의 새 중심, Naver Cafe : 원리 강론. Naver Blog : The Cosmos of Blus Sky 등에 동시 정상적인 체제의 글로 게시 되어 있으므로 참고 하시기 바란다. ​ 1. 原理 講論 인용. ( A : )인간과 영물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모든 감성은 어떠한 점에서나 ( B : ) 실체적인 존재 사이에서 느끼는 그 감성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85. 하. 11 중 ~ 9 중. > 2. 위 인용 本文의 文理的 分析. 가. 위 本文의 槪念 分析과 非 原理的 槪念. 객관적인 < 동일 감성 >을 < 靈物 >이 느끼는 것과 같이 느끼는 < 靈物 의 相對 存在 >인 < 地上 存在(人間) >의 槪念을 < 實體的인 存在 >라고 表現 설명 하고 있다. 地上 存在(인간)를 < 實體的 >인 存在라고 설명 하는 位置는 靈界 存在는 <實體 >가 아니라는 前提를 先入觀으로 所有한 位置에서의 설명이다. 나. 靈的 存在도 < 實體的 存在 >이다 ! 영적 존재이신 하나님도 실체적인 존재이시고 영계 영인체와 천사들도 모두 실체적인 존재이며, 영계 자체도 실체적인 세계이다. 따라서 공동 感性을 靈物과 같이 느끼는 그 상대적인 지위의 地上 존재는 < 地上의 實體的 존재 >일뿐만 아니라, 그 지상 실체 존재와 相對 되는 靈物도 또한 靈的 實體의 存在 이다. 다. 위 인용 本文의 模糊 한 槪念과 混同. 위 본문의 설명에서, <實體的인 存在>에는 < 地上 人間과 靈物 >이 모두 함께 포함 되는 槪念이므로, " < 實體的(地上 人間 및 靈物)인 存在 사이에서 느끼는 그 감성과 ( B ) > < 인간(實體)과 영물(實體)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모든 감성은 (A)> 서로 조금도 다름이 없다, " 는 설명으로 되어서, 동일 개념(實體) 어휘의 反復 循環 설명에 불과 하게 된다. 따라서, 위 인용 본문 < B >의 < 實體的인 존재 >의 설명을 < 地上 人間 >으로 교체 표현, 다음과 같이 설명 하여, << 인간(實體)과 영물(實體)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모든 감성은 (A)> < < 지상 인간 > 사이에서 느끼는 그 감성과 ( B ) >> 로 쳐서 설명 하는 것이 상이 한 개념어의 명확 한 비교 설명 취지에 부합 한다. 즉 < 인간과 영물 사이의 느낌 > 및 < 지상 인간 사이의 느낌 >으로 비교 되어서 설명 취지가 보다 明確 하게 比較 된다. 3. 結論. <實體的인 存在>에는 < 地上 人間과 靈物 >이 모두 함께 包含 되는 槪念이므로, < 實體的(地上 人間 및 靈物)인 存在 사이에서 느끼는 그 감성과 ( B ) > < 인간(實體)과 영물(實體)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모든 감성은 (A)> 서로 조금도 다름이 없다 는 설명으로 되는 바, 槪念의 混同 및 文脈 흐름과 연결의 混亂으로 구성 된 표현으로서 동일 개념(實體) 어휘의 反復 循環 설명에 불과 하다. 따라서, 위 인용 본문 < B >의 < 實體的인 존재 >의 설명을 < 地上 人間 >으로 교체 표현 하여, 다음과 같이, << 인간(實體)과 영물(實體)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모든 감성은 (A) < 地上 人間 > 사이에서 느끼는 그 감성과 ( B ) 서로 조금도 다름이 없다. >> 로 쳐서 설명 하는 것이 相異 한 槪念語의 明確 한 比較 설명 취지에 부합 한다. 즉 < 인간과 영물 사이의 느낌 > 및 < 지상 인간 사이의 느낌 >으로 비교 되어서 설명 취지가 보다 明確 하게 比較 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