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원리 강론 편집 ( 전편, 1,6,III,3 ) 오류와 원리적 이해.

 

원리 강론 편집 

( 비원리적 본문 삽입  괄호 정보 

전편1.6.III.3

---> 

전편 1.6.III.2. ) 

오류와 원리적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또 인간의 속죄는 

그가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있을 때만 

가능하다( 전편 제1장 제6절  III .3 ). 



< 원리 강론.  42쇄. 2006. P.541. 하. 12 초 ~ 하. 11. 중.  >




2.  위 인용 본문 분석.



위 인용

< 전편, 제1장, 제6절, III. 3. >은

<  생심과 육심과의 관계로 본 인간의 마음 >을 부제로 하는

설명이다. 


따라서


위 인용 본문 < ~ 3 >은


인간 본성의 마음인 < 본심 >에 관한

원리적인 설명이며,


인간의 속죄 방법으로

< 육신을 쓰고 있는 지상 생활 >을 통해서라야

인간의 속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 

아니다.




그리고


인간의 속죄 방법으로

< 육신을 쓰고 있는 지상 생활 >을 통해서라야

인간의 속죄가 가능하다는 설명은 



 전편, 제1장, 제6절, III. 2. >에 

원리적으로 그 방법이 설명 되어 있다.


그러므로



또 인간의 속죄는 

그가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있을 때만 

가능하다.

고 설명 하는 원리 강론 해당 위치는


 

 전편, 제1장, 제6절, III. 2. >에 

< 영인체의 구성과 그의 기능 >이라는 부제로

원리적인  방법이 

설명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그 영인체의 선화도 또한 

육신 생활의 속죄로 인하여서만 

이루어진다. >


< 원리 강론. 42쇄.  2006.  P.68. 상.  8 초 ~  상. 9 중.  > 


고 설명 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위 인용 본문에 삽입 한 괄호 안의 설명은

오류임이 분명해진다.


원리 강론 편집 체제 관리에 있어서

본문을 훼손, 파괴 하는 < 괄호 삽입 설명 체제 >는


원리 강론의 본연의  < 원본을 파괴, 훼손 >하는

< 비 원리적, 적그리스도 >의 폭파 행위이고,


원리 강론의 격위를


개인 < 학습장 > 정도의 격위로 

격하시키는 


무모한 도전 행위이다.



2006년에 42쇄 인쇄에 참여 했던 편집진들은 

신앙적인 책임을 

하늘 앞에 감수해야 할 

것이다. 



원리 강론 뿐만 아니라

섭리 교재 전반에 걸쳐서


원본 훼손 파괴의

적그리스도적 비 원리 행위를


중단 하라 !



후학 연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

원본 훼손을 피하고


원본 체제 밖의

脚註 Foot note 체제로

편집 해야 할 것이다.





3. 結論.



원리 강론 뿐만 아니라

섭리 교재 전반에 걸쳐서


원본 훼손 파괴의

적그리스도적 비 원리 행위를


중단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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