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강론 편집
( 비원리적 본문 삽입 괄호 정보
전편1.6.III.3.
--->
전편 1.6.III.2. )
오류와 원리적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또 인간의 속죄는
그가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있을 때만
가능하다( 전편 제1장 제6절 III .3 ).
< 원리 강론. 42쇄. 2006. P.541. 하. 12 초 ~ 하. 11. 중. >
2. 위 인용 본문 분석.
위 인용
< 전편, 제1장, 제6절, III. 3. >은
< 생심과 육심과의 관계로 본 인간의 마음 >을 부제로 하는
설명이다.
따라서
위 인용 본문 < ~ 3 >은
인간 본성의 마음인 < 본심 >에 관한
원리적인 설명이며,
인간의 속죄 방법으로
< 육신을 쓰고 있는 지상 생활 >을 통해서라야
인간의 속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
아니다.
그리고
인간의 속죄 방법으로
< 육신을 쓰고 있는 지상 생활 >을 통해서라야
인간의 속죄가 가능하다는 설명은
< 전편, 제1장, 제6절, III. 2. >에
원리적으로 그 방법이 설명 되어 있다.
그러므로
또 인간의 속죄는
그가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있을 때만
가능하다.
고 설명 하는 원리 강론 해당 위치는
< 전편, 제1장, 제6절, III. 2. >에
< 영인체의 구성과 그의 기능 >이라는 부제로
원리적인 방법이
설명 되어 있다.
< 마찬가지로
그 영인체의 선화도 또한
육신 생활의 속죄로 인하여서만
이루어진다. >
< 원리 강론. 42쇄. 2006. P.68. 상. 8 초 ~ 상. 9 중. >
고 설명 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위 인용 본문에 삽입 한 괄호 안의 설명은
오류임이 분명해진다.
원리 강론 편집 체제 관리에 있어서
본문을 훼손, 파괴 하는 < 괄호 삽입 설명 체제 >는
원리 강론의 본연의 < 원본을 파괴, 훼손 >하는
< 비 원리적, 적그리스도 >의 폭파 행위이고,
원리 강론의 격위를
개인 < 학습장 > 정도의 격위로
격하시키는
무모한 도전 행위이다.
2006년에 42쇄 인쇄에 참여 했던 편집진들은
신앙적인 책임을
하늘 앞에 감수해야 할
것이다.
원리 강론 뿐만 아니라
섭리 교재 전반에 걸쳐서
원본 훼손 파괴의
적그리스도적 비 원리 행위를
중단 하라 !
후학 연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
원본 훼손을 피하고
원본 체제 밖의
脚註 Foot note 체제로
편집 해야 할 것이다.
3. 結論.
원리 강론 뿐만 아니라
섭리 교재 전반에 걸쳐서
원본 훼손 파괴의
적그리스도적 비 원리 행위를
중단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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