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수요일

천성경 말씀 ( 하나님이 먼저가 아니라 참사랑이 먼저 ~ )의 원리적 이해.

 

천성경 말씀 

( 하나님이 태어날 때부터 ~, 

하나님이 먼저가 아니라 

참사랑이 먼저 ~ )의 

원리적 이해.








1.  천성경 인용. 



하나님이 태어날 때부터 ~ .  .  .  

하나님이 존재 하기 시작 한 근원에서부터 ~  .  .  .  

하나님 자체도 자라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 . .  출발과 더불어 근원을 같이 했다는 것입니다. 

근원은 하나님이 먼저가 아니라 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은 ~  사랑 때문에 이성 성상을 간직 하는 것입니다.

< 천성경.  P.2137. 우. 하. 10 중 ~ P. 2138. 좌. 상. 8 말.   > 




2. 위 인용 요약 및 원리적 분석.





가. 인용 말씀 요약.


A. 하나님보다도 먼저 사랑이 존재 하였다.

( 참사랑의 씨앗이 하나님의 존재 원인이었다 : 이전 말씀).


B. 하나님이 태어나 존재하기 시작 하고,


C. 출발하여 자라 올라왔다.


D.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이성 성상을 갖추게 되었다.





나.  종래의 기독론.


하나님 존재에 관하여

종래 기독론 의 개념은 

다음과 같다. 



1. 절대적인 존재.

2. 영원한 존재.

3. 불변의 존재.

4. 유일의 존재.

5. 제1 원인의 존재.




다. 기존 기독론과 상충.


A. < 제1 원인의 존재 > 개념과 상충.

B. < 절대적 존재 > 개념과 상충.

C. < 영원 불변의 존재 > 개념과 상충.

D. < 유일의 존재 > 개념과 상충 가능성.

 


 


라. < 참사랑 > 씨앗.


하나님의 존재 원인 된 참사랑의 씨앗이

천주에 하나만 있었는가 ?


만일에

또 다른 참사랑의 씨앗이 다수로 존재 하였다면,


각각의 참사랑의 씨앗으로부터 

태어나서 자라고 성장 발전 해 나오신 하나님이

각각의 천주를 창조 하셨다고 할 수도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다수의 하나님에 의해 피조 된 천주는 다수 존재 할 수 있고

지금도 새로운 천주가 피조 되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해 볼 수도 있겠다.


오늘날

우주 천체 물리학자들이 주장 하는 가설들인,

복합 우주론,

중층 우주론,

다중 우주론,

병렬 우주론,

다층 우주론 . . . 등의 

과학과 종교가 하나의 과제에 의하여 상봉 하게 되는


종교와 과학의 통일 시대의 개문이 되는 

말씀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3. 結論.


필자의 두뇌 용량을 초과 하는 


위 엄청 난 과제 앞에


할 말이 없다.



오늘은 


미완의 과제로 남겨 두기로 하고


추후에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면,



그 때에 


본 Issue를 Topic으로 한


새로운 글을 발표 할 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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