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1일 월요일

타락 인간 양심 가책은 태생적 숙명의 멍에.

 


1. 천성경 인용.


참사랑은 하나님의 일체권에 속하는것, 하나님에게 지배 받는 것이지

사탄에게 지배 받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타락권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수직인 하나님 심정권의 원형은 남아 있지만,

혈통을 잘 못 계승 했기 때문에

횡적 원형이 90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75도, 또는 15도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차이에 의해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

고민의 쓰라림을 

피할 수 없는 압박을 

받고 있읍니다.

( 1988. 10. 29. )



< 천성경. P.2141.  우. 하. 12 초 ~ 우. 하. 1 말.  > 






2.  양심 가책의 태생적 숙명.



인간은 

범죄에 대한 응징으로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위 인용 본문에 의하면


인간은

혈통을 잘 못 계승 한 연고로

하나님의 참사랑의  각도가

( 정오 정착의 그림자 없는 ) 수직 90도 각도로 되어 있지 아니 하고,


70도 혹은 15도 등으로 되어 있으므로

그 차이에 의하여

태생적인 숙명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어 있고

쓰라린 고민의 압박을 

멍에로 짊어지게 되어 있다는 

말씀이시다.


물론 범죄가 추가 된다고 한다면

그 압박과 가책은 가중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3. 結論.


인간은

혈통 계승의 잘 못을 원이으로 하여


후천적인 범죄의 여부와 관계 없이

태생적인 숙명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고민의 쓰라림에 의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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