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무형의 하나님, 실체상, 내적 아버지 ~ 에 관한 고찰.
1. 천성경 인용.
*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상을 갖기 위해 아담과 해와를 창조 하셨던 것입니다. ~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가 되고 ~ . . .
< 천성경. P. 421. 좌. 상. 1 초 ~ 상. 6 중.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영인체와 육신으로 피조 된 인간은 영적 오관과 육적 오관을 가지고,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를 인지 하면서 생활 하도록 피조 되었다.
따라서 완성 인간은
영적 하나님의 영적 실체를 완성 된 영적 오관으로 인지 하면서 생활 속에서 주체의 보모로 모시고 살게 되어 있다는 것이 창조 원리적인 관점이다.
타락 인간이 파괴 되어 작동 불능으로 된 영적 오관으로 인지 불가능 하는 존재를
무형이라고 일갈 해 버릴 수 없다.
비록 보이지 않다고 하드라도 실체는 존재 하므로,
보이지 아니 하는 상황은 복귀 완성 되어 영적 오관이 정상 작동 될 때까지 한시적이고 잠정적인 그리고 과정적인 현상으로 보이지 아니 하는 것이고,
타락 인간이 복귀 완성 되어 영적 오관이 정상 작동 된다면
영적 실체와 정상적인 인지로 정상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행활 하도록 피조 되었다는 것이
창조 원리적인 관점이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상을 갖기 위해 아담과 해와를 창조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실체로서의 실체상을 보유 하시고 존재 하신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위 와 같이 성서에서 증언 하고 있다.
~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가 되고 ~ . . .
하나님은 창조 주체로서 부모의 위에 계시고,
완성 인간은 피조 객체로서 자녀의 위에 존재 한다는 것이
창조 원리적인 관점이다.
3. 결론.
하나님은 영적 실체를 보유 하시며, 창조 주체로서 인간의 부모 위에 존재 하신다.
인간은 형상적인 피조 객체로서 하나님의 자녀의 위치에 존재 한다는것이
창조 원리적인 관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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