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5일 목요일

가 ㄹ ~ 낙엽 ~ 인생 ~ ( 공유 ).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삶을 되돌아 봅니다..!!
오색 찬란하기만 했던 단풍잎이...
이제는 한잎 두잎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 !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가을 단풍이 나의 삶을 비추어 주고 있다.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온갖것을 다 내어주고는 다시금 땅으로 돌아가는 삶.
봄 날엔...
새 순의 생명을 알려주고,
여름엔 태양빛을 머금고,
가을엔 열매를 잉태하여 그리고 제 할일을 다 하고는...
겨울엔...
땅의 영양분을 위해 자기 자신을 내려 놓는다.
세상 순리라고 여기며 소리없이 떨어지는 낙엽의 숭고함이
나의 삶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둥바둥 살아 왔으며 살아갈까..?
이 땅에 온 몫은 사랑하는 일 뿐인데,
"나"이고자 하는 것이 뭐가 그리 특별 할까..?
낙엽 떨어지듯 세월은 어김없이 지고 말것을 세상을 위해 풀어놓은
내 삶은 누군가 기억속에 있겠지만,
나를위해 살아온 삶 무엇이 남을것인지,
그저 흙으로 갈 뿐인데...
가을빛에 물들어 제 빛을 내고
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 삶을 비추어 봅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길 목에서...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우리 인생도 낙엽과 같으니
미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도우면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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